| 란저우대학, 신형 전자 피부(E-skin) 개발 성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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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전자 피부(E-skin) 개발로 실시간 인체 생리학적 신호를 검출(2.20)
○ 란저우대학(蘭州大學) 란웨이(蘭偉) 교수 연구팀은 인간의 피부 감지 기능을 모방한 전 투명의 에너지 자급형 플렉시블 전자 피부(E-skin) 개발 성공
- 기존 전자 피부는 센싱하는 부분 외에 일반적으로 리지드(Rigid) 소재로 제작하여 편안함· 안전성이 취약하며 신호 수집이 제한적임
- 연구팀은 새로운 유형의 유연한 웨어러블 센서로 얇고 유연하며 외부 자극을 다양한 출력 신호로 전환할 수 있는 전자 피부를 개발
- 인간의 피부에 부착되어 맥박, 삼키기, 사지 운동과 같은 약한 생리학적 신호와 광범위한 인체 활동을 실시간으로 감지 가능
- 스마트 의료, 인간-기계 상호교환, 가상 현실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대규모 응용할 전망
 <참고자료>
新型电子皮肤可实时检测生理信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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