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원, ‘디지털 중국 건설 종합 배치 계획’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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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5G, 사물인터넷(IoT), 데이터센터, 슈퍼컴퓨팅 등 디지털 기술개발에 집중(2.27)
○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은 ‘디지털 중국 건설을 위한 종합적인 배치 계획’을 통해 ′35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화 달성 청사진 발표
- 디지털 중국 건설을 위해 ‘2522 체계’*에서 제시한 구체적 정책 방향에 집중
* ‘2522’체계는 △ 2개 기반(디지털 인프라와 데이터 자원), △ 5대 디지털화 영역(경제·정치·문화·사회·생태계) 일체화, △ 2개 역량(디지털기술혁신과 디지털 안보), △ 2개 환경(국내와 국외)
1) 디지털 인프라와 데이터 자원 사업
- 5G, 천조광망(千兆光網), 차세대 인터넷 IPv6, 사물인터넷(IoT), ‘베이더우(北斗) 위성 시스템’, 동수서산(東數西算) 등의 관련 산업 업그레이드
- 빅데이터, 데이터 라이센스, 데이터 안보, 국유자산클라우딩(國資雲) 등의 산업에 주목
2) 5대 디지털화 영역 일체화
- (경제) 농업·공업·금융·교육·의료·교통·에너지 등 7대 분야 내 빅데이터 경제 업그레이드
- (정치) 정치 업무와의 고효율 디지털화 추진
- (문화) 우수 인터넷 문화 및 제품 등 디지털 문화 발전 환경 조성
- (사회) 국가 교육의 고품질 디지털화 전략을 시행하고, 빠르고 유익한 디지털 사회 구축
- (생태계) 친환경·스마트 디지털 생태계 건설 추진
3) 디지털 기술혁신과 디지털 안보 강화
- 과학기술 자립·자강(自立自強)을 위한 기술 국산화 기조가 디지털화 산업 체인으로 확대
- 디지털 기술 혁신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뢰·제어력을 높인 디지털 안보 역량을 강화
4) 국내외 협력 추진
- 공정한 경쟁의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분야에서의 해외 협력 강화
<참고자료>
中共中央国务院印发《数字中国建设整体布局规划》
详解《数字中国建设整体布局规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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