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업정보화부 외, ‘공공분야 전기차 보급 시범 통지’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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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선전, 충칭 등 15개 도시 선행 시범도시로 선정(11.14)
○ 공업정보화부, 교통부 등 8개 부처는 ‘공공분야 전기차 보급 시범 통지’를 공개
- 주요 목표로 공무용 차량, 도시 공공버스, 환경미화 차량, 택시, 우체국 차량, 물류 차량, 공항 전용 차량, 특정 장소 중형(重型) 화물차 등 분야에서 60만대 이상의 신에너지차 보급 제시
- 70만개 이상의 충전소와 7,800개 이상의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 구축 제시
 ○ 베이징, 선전, 충칭, 청두, 정저우, 닝보, 샤먼, 지난, 스자좡, 탕산, 류저우, 하이커우, 창춘, 인촨, 어얼둬스 등 15개 도시를 선행 시범도시로 선정
- 차량 전기화 수준 향상, 신기술의 혁신응용 촉진, 충전 및 배터리 교체 인프라 개선, 정책과 관리제도 개선 등을 위한 시범 사업 추진 예정
   <참고자료>
15个城市先行！首批公共领域车辆全面电动化先行区试点开启
https://baijiahao.baidu.com/s?id=1782509423243590846&wfr=spider&for=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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