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창의적 신진과학자(傑出靑年)' 프로젝트 북경대학 1위 차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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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NSFC)는 쌍일류 대학(세계 일류대학･학과) 중 북경대학, 칭화대학, 저장대학의 ‘걸출청년(傑出青年)’* 프로젝트 수행이 높다고 발표(5.5)
* 45세 이하의 고급 연구개발 인재
○ ′94년부터 기초연구 신진과학자의 자율적 연구주제 선정 및 혁신적 연구를 지원하고자 '창의적 신진과학자' 프로젝트를 지원
- ′00~′18년 국가자연과학상 수상자 총 636명 가운데 본 프로젝트에 참여한 연구자는 511명으로 전체의 80.35%를 차지
- 참여 과학자 중 ‘쌍일류 대학’ 졸업자가 93.41%로 매우 높았으며, 상위 10위 대학이 45.73%를 차지
○ 중국 내 대학 중 ′94년~′20년 간 본 과제에 많이 선정된 대학은 북경대학으로 총 292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칭화대가 뒤를 이어 259개의 과제를 수행
- 본 과제 경쟁률은 평균 10:1로 매우 높으며, 상위 15위 대학에 집중되어 있음
 ○ 상위 20위 ‘쌍일류대학’의 ′22년도 예산은 100억 위안을 초과하여 향후 본 프로젝트 수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예산 규모로 보면 칭화대학이 총 362.11억 위안으로 제일 높으며, 저장대학, 북경대학, 상하이교통대학이 다음 순임
- ′20년부터 '개방형 경쟁(揭榜挂帅) 과제' 정책으로 인해 청년과학자의 국가 프로젝트 선정이 더욱 증가하는 추세임
 <참고자료>
致青年！高校“杰青”“优青”统计，超九成来自“双一流”
“双一流”高校2022年预算经费汇总！附3年变化趋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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