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롄이공대, 중국 R&D 경비 현황 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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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롄이공과대학 과기창업센터가 정리·분석한 ‘중국 R&D경비 보고(2022)’에 따르면 중국의 총 R&D 투입 규모와 집중도는 세계 2위(3.19)
○ ′20년도 중국의 총 R&D 투입 규모는 2.44조 억위안을 초과했고 전년대비 10.2% 증가
- ′20년도 총 R&D 투입 집중도는 2.4%로서 전년대비 0.16%p 증가했으나, ‘13.5계획’과 중장기계획 상의 목표치 2.5%에 도달하지는 못함
 ○ ′20년도 중국의 R&D 투입 규모는 미국의 49% 수준으로 세계 2위이고, 일본의 2.1배, 독일의 2.9배, 캐나다·이태리·프랑스 전체의 2.9배임
- ′20년도 중국의 R&D 투입은 전년대비 342억 달러 증가하였는데, 이는 G7 국가(영국 제외) 전체 증가 규모의 77%에 해당, R&D 투입 집중도는 미국이 3.45%로 가장 높음
 ○ ′20년도 중앙 부처별 투입 규모를 보면, 전체 40개 부처 중 과학기술부와 국가자연과학기금위가 각각 300억 위안을 초과하며 1, 2위를 차지
- 그 외 농업농촌부와 공업정보화부가 각각 100억 위안을 초과하고, 나머지 부처는 상대적으로 작음
 ○ ′20년도 글로벌 R&D 투입 규모 상위 20위 기업 중 화웨이사가 174.60억 유로로 2위를 차지하고, 알리바바가 71.38억 유로로 17위를 차지
 ○ ′20년도 지역별 R&D 투입 규모를 보면, 광동성과 장쑤성이 3,000억 위안을 초과하여 각각 1, 2위를 차지하였고, 베이징, 저장, 산동과 상하이 순으로 모두 1,500억 위안을 초과
- R&D 투입 집중도를 보면 베이징이 6.1%로 가장 높고, 상하이 4.17%, 톈진 3.44% 순임
<참고자료>
《中国研发经费报告（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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