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마그네슘 금속 이차전지 핵심기술 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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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네슘 금속 이차전지는 ‘포스트 리튬이온배터리 시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배터리로 부상(7.24)
○ 최근 중국과학원 산하 칭다오생물에너지 및 공정연구소(青岛生物能源与过程研究所) 연구진은 고분자 기반 단일이온전도체 마그네슘 전해질(单离子导体聚合物基镁电解质) 개발에 성공
- 마그네슘 전해질을 활용하여 조립된 마그네슘 금속 이차전지는 150°C의 고온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지하자원 탐사, 화성 탐사 등 특수 전력분야 기술력 확보
- 마그네슘 금속 이차전지 에너지 밀도는 560Wh/kg으로, 심해 고압환경 내 현장 테스트를 통과하여 심해 환경에서 30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해짐
- 리튬이온 배터리와 납산 배터리(铅酸电池) 대체재로서 마그네슘 금속 이차전지의 안전성 향상, 원가 절감, 환경오염 절감 등에 기여할 전망
 <참고자료>
镁金属二次电池向大规模应用迈进
好文共赏：镁金属二次电池关键科学问题和核心材料获进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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