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옌(慧眼)’위성, 천체 자장(磁場) 직접 측정 최고기록 경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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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이옌(慧眼)’ 위성, 중성자별 사이클로트론 흡수선 탐지(7.5)
○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연구소 후이옌 위성연구팀은 ‘Swift J0243.6+6124’호 중성자별 X선 고에너지 사이클로트론 흡수선을 발견
- ′17년 6월 중국은 국내 최초 대형 X선 천문위성 ‘후이옌(慧眼・HXMT)’을 발사하여 천체 고에너지 X선 에너지 스펙트럼 감지 분야에서 선두적인 지위 유지
- 중성자별은 우주에서 가장 강한 자기장을 가진 천체이며, 중성자별 표면의 자기장을 직접 측정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X선 에너지 스펙트럼 사이클로트론 흡수선 탐지이며, 이번 발견으로 우주 천체 자기장을 직접 측정한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동시에 천체 고에너지(146KeV) X선 스펙트럼을 감지하는 수준 도달
- 중성자별 양극 대칭의 쌍극자기장 외에 더 복잡한 비대칭 자기장구조를 존재한 것을 최초로 규명
<참고자료>
“慧眼”卫星,再次刷新纪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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