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검색

If you are not happy with the results below please do another search

180 검색 결과: 로봇

1

중국 첫 “로봇교통경찰” 근무에 돌입

2019년 8월 7일 오전, 허베이성 한단시(邯鄲市)공안국은 “한단 로봇교통경찰” 입대식을 가졌다. 같은 날 도로순찰/차량관리자문/사고감시경계 등 3개 모델 “로봇교통경찰”이 한단시에서 근무에 돌입했다. 이는 중국 도로에서 최초로 근무를 시작한 “로봇교통경찰”로서 중국 인공지능 교통관리의 서막을 열었다.
공안부 제1연구소가 “로봇교통경찰” 기술검정 및 검정보고서를 발부하였고 공안부 교통관리과학연구소가 로봇교통경찰의 기업기준 제정·심사 및 검사를 담당했다.
상기 3개 모델 “로봇교통경찰”은 외형, 무게, 높이, 색깔, 외부장식 등 외관 초안설계부터 장면·기능 응용, 구조 분해, 구조 안내도, 프로토타입 생산 및 도장, 완제품 조립, 완제품 성능시험까지 수백 번의 수정을 거쳤고 완제품 테스트, 현장 운행시험을 거쳐 최종적으로 기대효과를 달성했다.
이번에 투입된 로봇교통경찰은 자율적 감지/주행/식별 등 성능을 보유하며 전천후 24시간 전방위 완전 지능적 자동화 근무가 가능하다. 아울러 교통경찰을 도와 불법주차 단속, 무료주차시간초과 단속, 교통 지휘, 사람·차량 식별, 증명서 확인, 음성 상호작용, 서비스 안내, 현장 감시경계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다. 이외 기차역, 공항 등 주요 교통터미널에 응용 가능해 교통경찰의 노동강도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더러 교통체증도 완화할 수 있다.

2

최초 과학뉴스 기사작성 로봇 “샤오커” 발표

2019년 8월 1일, 최초 과학뉴스 기사작성 로봇—”샤오커(小柯)”의 본격 데뷔와 함께 “샤오커”의 첫 작품도 샤오커로봇채널(http://paper.sciencenet.cn/AInews/)에 발표되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과기혁신 촉진 및 과학 보급 분야에서 획기적인 의미가 있다. 해당 로봇은 선진적인 기계알고리즘언어 및 영문 논문초록에 기반해 중국어 과학뉴스 기사 원고를 빠르게 작성할 수 있다. 작성된 기사는 전문가와 중국과학신문사 편집자의 이중 심사수정 및 정보보완을 거치면 일선 과학연구자의 주류 영문학술지정보 신속 구독의 수요를 대체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로봇 글짓기” 기술을 이용해 과학연구논문을 공개화 과학보도자료로 전환시킴과 아울러 대중과 기타 매스미디어를 위해 최신 과학발전을 접근할 수 있는 창을 제공하는 등 과학보급사업 촉진에 큰 도움을 준다.
“샤오커” 로봇은 “글로벌 중국인과학자 사회화 인텔리전트네트워크 학술교류플랫폼” 구축 프로젝트의 서브프로젝트이다. 동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는 과학망(ScienceNet)에 기초하여 인터넷, 뉴미디어,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해 빠르고도 편리하며 지능적인 학술교류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취지를 둔다. 해당 프로젝트는 베이징시 하이뎬구(海澱區) 문화개발특별프로젝트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3

“개미떼”와 유사한 의료용 마이크로 수영 로봇 개발

최근, 중국 연구진은 자성 마이크로 수영 로봇을 개발하여 고효율적 표적 투약 및 체내 이미징에 해결 방안을 제공할 전망이다. 해당 연구성과는 “Science Robotics”에 게재되었다.
해당 땅콩 모양의 자성 로봇은 마치 “개미떼”와 같이 수천수만이 팀을 구성하여 협동작업을 한다. 수많은 해당 로봇으로 구성된 군집은 회전 자기장의 제어 하에 긴사슬로 변화될 수 있고 좁고 긴 모의 모세혈관을 통과할 수 있다. 로봇의 길이는 3μm, 직경은 2μm이며 머리카락 지름의 40분의 1에 해당된다.
해당 로봇들은 아주 작은 작용력을 통하여 교류하며 1개의 동적 시스템을 형성하는데 마치 개미떼가 촉각 또는 냄새를 통하여 교류하는 것과 유사하다.
자연계에서 개미 무리의 초중량 포획물 운반, 청어 무리의 요각류 동물 포획 등은 모두 그룹 협력을 통하여 개체가 감당치 못하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한다. 연구팀은 해당 현상에서 영감을 받고 마이크로 수영 로봇 군집을 구축하여 해당 로봇 군집이 신속한 환경 대응 능력 및 다중 임무 수행 기능을 보유하게 하였다.
연구 결과, 해당 로봇은 자연계의 개미 무리 및 청어 무리의 포식 어레이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으며 과하중 제어 가능 수송 및 대면적 동기화 군집 조작을 수행할 수 있다.
해당 로봇은 향후 체내 내비게이션 제어를 통해 수천수만 약물 탑재 마이크로 수영 로봇으로 구성된 군집으로 병소 부위를 직접 절제할 수 있으며 또한 병변 세포 식별 및 공격, 체내 체류에 의한 건강 상황 모니터링 등 의료 분야에 이용되어 질병의 조기 진단 및 치료에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4

중국 로봇산업 연례회의, 베스트 리스트 발표

2019년 1월 10일, 로봇대강당(机器人大讲堂)이 주최한 “2019년 중국 로봇산업 연례회의”가 베이징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리더룽촹(立德融创)지능형로봇기술연구원은 리더궁촹(立德共创)의 싱크탱크 플랫폼으로서 산업의 세분화분야에서 진행한 심층 조사연구를 둘러싸고, 2018년 산업의 발전을 전반적으로 정리하고, 또한 중국로봇산업협회 연례회의 전문가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중국 로봇산업 연례회의 6대 베스트 리스트를 발표했다. 즉, “2018년 중국 로봇 10대 과학기술성과”, “2018년 중국 로봇 10대 혁신응용”, “2018년 중국 로봇 10대 산업단지”, “2018년 중국 로봇 10대 뉴스”, “2018년 최고 산업가치 기업-선두주자 Top30 및 신예 Top30″이 포함된다.
리더궁촹플랫폼 산하 싱크탱크 플랫폼은 중국 로봇산업에 대해 큰 영향을 가져올 프런티어 과학기술, 혁신응용, 단지 정착, 메이저기업, 뉴스 등 다양한 차원을 둘러싸고, 최고 가치 베스트 리스트 입후보 기관·단체를 정리하고, 중국 로봇산업 연례회의의 권위 전문가 평가와 합리적인 분석을 거쳐 베스트 리스트를 발표했다.

5

중국과학기술대학, 액체금속 구동식 바퀴형 이동로봇 개발

최근 중국과학기술대학 정밀기계·기기학부 장스우(张世武) 연구팀은 갈륨 기반 실온 액체금속에 기초한 신형 로봇 구동장치를 설계함으로써 최초로 액체금속에 의해 구동되는 기능성 바퀴형 이동로봇을 구현하였다. 해당 성과는 최근 “Advanced Materials” 학술지에 게재되었다.

갈륨 기반 실온 액체금속은 독특한 표면 성질과 물리화학적 특성을 보유한다. 동 액체금속은 전기장, 자기장, 농도 기울기장 등 다양한 에너지장 또는 표면 개질 등 방식을 통해 변형, 이동, 분리·융합 등 다양한 형태학적 변화를 구현할 수 있기에 미세유체, 생명의학, 로봇 등 분야 응용전망이 밝다. 현재 로봇 분야에서 액체금속과 관련한 응용 연구는 액체금속 액적을 로봇 본체로 응용하는 데만 제한되었을 뿐 액체금속 기반 기능성 로봇 관련 연구보고는 없다.

연구팀은 초소수성 표면(Superhydrophobic surface)을 보유한 초경량 반밀폐 바퀴구조를 설계해 액체금속 액적을 좁고 긴 바퀴에 제한시켰다. 또한 교묘하게 설계한 서보 미세전극 브라켓을 통해 외부 전기장을 가함으로써 바퀴속 액체금속 운동을 구현하였다. 이렇게 바퀴형 로봇의 무게중심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로봇 바퀴의 굴림을 구동한다. 연구팀은 해당 신형 액체금속 로봇에 대한 동역학 모델링 및 분석을 수행한 외, 실험적 방법으로 전해액 농도, 입력 전압, 액체금속 체적, 바퀴 구조 등 매개변수가 로봇의 운동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여 최적의 구동 매개변수를 통합하였다. 또한 배터리 통합 시스템을 결합하여 최종 신형 액체금속 구동 바퀴형 이동로봇을 성공적으로 설계하였다.

6

세계 첫 5축 구동 소형 수중로봇 개발

2018년 9월 19일, 선전(深圳)잠수주행혁신유한회사는 항저우(杭州)에서 수중 100m까지 심해 잠수하여 실시간 촬영을 수행함과 아울러 이미지를 휴대전화에 전송할 수 있는 “모델선박”-세계 첫 5축 구동 소형 수중로봇 “자오(鮫) GLADIUS MINI”를 선보였다.

“자오 GLADIUS MINI”는 2세대 수중로봇으로서 1세대 수중로봇 “GLADIUS PRO”에 탑재한 4K 초고해상도 카메라, 100m 심해잠수 가능성 등 기능을 보류한 동시에 외관 설계를 더욱 최적화하였고 중량이 2.5Kg을 최과하지 않기에 배낭에 넣고 휴대할 수 있으므로 휴대성이 대폭 향상되었다. 또한 수직 깊이 확정 모드 및 ±45° 조절 가능한 부앙각 수평이동 촬영 모드를 증가하였기에 더욱 안정적이고 다양한 각도로 양질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수중로봇은 기존에 주로 수산양식, 선체 부두 순찰, 저수지 댐 순찰 및 도시 관로 순찰 등 분야에 이용되었다. 그러나 현재 수중로봇은 수중촬영, 유람선 낚시, 바다섬 관광 등 오락분야에도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 유럽 및 아메리카의 많은 잠수 애호가들은 수중촬영을 선호하고 있다. 수중로봇은 자유로운 조종 및 민첩성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사로 되고 있으며 새로운 타입의 수중로봇은 세계 20여 개 국가/지역에 수출되고 있다. 해당 분야의 중국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으며 2020년이 되면 중국의 무인 잠수장치 시장 규모는 800억 위안(한화 약 13조)급에 달할 예정이다. 그중 개인소유 “잠수 동반자” 유형의 무인 잠수장치의 시장 공간은 60억 위안(한화 약 1조)에 달할 전망이다.

7

지능형 이동 촬영 로봇 선양에서 출시

2018년 8월 8일, 선양(瀋陽)방송국과 선양신쑹(新松)로봇유한책임회사에서 공동으로 개발한 첨단 기술 제품-이카(藝卡) 지능형 이동 촬영 시스템이 선양에서 출시되었다. “이카”는 중국의 첫 번째 완전한 자체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지능형 이동 촬영 시스템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로커암 로봇(Rocker arm robot), 궤도 로봇 등 지능형 촬영 장비의 전력공급 및 신호전달은 모두 유선전송을 통하여 수행되기에 보행궤적은 케이블의 구속을 받을 뿐만 아니라 인공적 보조를 요구하므로 지능 설비가 반드시 도달하여야 하는 “인력감축 효율증가” 목적에 도달할 수 없다. 이외에 해당 지능형 촬영 장비는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하였고 완전한 중국 자체 지식재산권을 보유하지 않은 중국산 제품이기에 일반적으로 원가가 비교적 높으므로 많은 텔레비전방송국 및 제작 기관에서 구매하고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기술보급 및 응용 면에서도 제한을 받았다.

“이카”는 주요하게 정밀 촬영, 인체 추적, 무궤도 이동, 초근접 촬영 및 고속 회전 촬영 각도 등 5종 기능을 통합하였기에 텔레비전방송 실제 제작 요구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기존 지능형 이동 촬영 로봇의 단점을 보완하였다. “아카”의 성공적 개발은 텔레비전방송 시스템 촬영 기술의 지능화 업그레이드를 추진하였다. 이번 개발과정에서 선양항공우주대학의 지원을 받았다.

8

저장대학, 세 번째 로봇월드컵 우승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Robocup2018 로봇축구경기에서 저장(浙江)대학 ZJUNlict팀이 소형로봇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는 로봇월드컵에서 저장대학 대표팀이 거둔 세 번째 우승이다.

(1) 입으로 하는 로봇축구

로봇월드컵 경기는 길이 12m 너비 9m인 그라운드에서 전/후반전 각각 5분씩 나뉘어 진행되며 데드볼과 트래핑 시간은 타임아웃으로 계산한다.

대결 양팀은 각각 8명의 선수로 구성된다. 경기시 로봇의 장애물 회피 기술을 시험하기 위해 상대 간 신체적 충돌을 허용하지 않으므로 선수 간 몸싸움이 존재하지 않는다.

로봇은 입에 장착된 두 개 금속봉으로 공을 터치해 패스와 슈팅을 완성한다. 그리고 공을 입에 흡착한 채로 드리블하는데 경기가 진행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틈을 보이면 상대방이 입으로 공을 흡착해 빼앗아간다. 로봇은 주로 입을 사용해 신속하고 정밀한 패스를 주고받는다.

9

원자력 발전소 긴급구조 로봇 핵심 기술 파악

최근, 상하이(上海)교통대학 교수 가오펑(高峰)이 담당한 중국 국가중점기초연구발전계획(973계획) “원자력 발전소 긴급구조 로봇의 기초 과학 문제” 프로젝트에서 원자력 발전소 긴급구조 로봇 “기능-형태-구조” 혁신설계 요구에 근거하여 3대 26종 GF 과구속 서브그룹을 구축한 후 3대 8종 실용 보행 로봇 GF 서브그룹를 선발하여 원자력 발전소 긴급구조 로봇 전체 형태 설계 방안을 형성하였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기계-유압 결합 원리를 제안하였고 모터-유합 복합 구동 기술을 형성하였으며 내오염 능력이 강할 뿐만 아니라 출력밀도가 높은 새로운 모터-유압 복합 드라이버(Driver)를 발명하였고 소방구조, 민첩한 조작, 과부하 운송, 민첩한 탐측 등 기능을 보유한 8종 원자력 발전소 긴급구조 로봇을 개발하였다.

중국에서 구축한 원전 설비 용량은 세계 앞자리를 차지한다. 원전 안전 문제는 세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중대한 문제이다.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용 과정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자력 발전소 긴급구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원자력 발전소 긴급구조 장비의 개발은 시급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 긴급구조 로봇은 원자력 발전소 긴급구조 분야의 최우선 선택이다. 하지만 긴급구조 로봇 설계에서 과부하 운전 및 작은 공간에서의 민첩한 운동, 다자유도 중복 구동으로 인한 장치 및 구조의 과구속 충돌 등 문제로 개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하여 중국은 핵심 기술을 파악함으로서 원자력 발전소 긴급구조 로봇 설계 핵심 기술 능력을 구현하여 자체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원자력 발전소 긴급구조 장비 개발에 과학적 도구를 제공하였다.

10

의학용 나노로봇에 의한 종양 치료 연구에서 새로운 성과 확보

최근, 중국국가나노과학센터 연구원 니에광쥔(聶廣軍), 딩바오취안(丁寶全) 및 중국과학원 원사 자오위량(趙宇亮) 연구팀은 미국애리조나주립대학교(Arizona State University) 옌하오(顏灝) 연구팀과 공동으로 의학용 나노로봇을 이용한 종양 치료 연구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관련 연구성과는 “A DNA nanorobot functions as a cancer therapeutic in response to a molecular trigger in vivo”라는 제목으로 “Nature Biotechnology”에 게재되었다.

악성종양(암)은 인간 건강을 해치는 “살인마”이다. 종양 혈관계는 종양의 성장, 침식 및 전이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종양 혈관의 영양 및 산소 전달을 차단하는 수단으로 종양을 치료하는 방법은 현재 간암 등 악성 종양의 물리 치료에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 그러나 해당 방법은 치료 효과 및 안전성 측면에서 비교적 큰 제한성이 있다. 혈액 내 트롬빈(Thrombin)은 생체 응혈계의 핵심 효소로서 빠르고도 고효율적으로 혈전형성을 유도한다. 만약 트롬빈을 특정 “화물”로 나노기계 내부에 탑재하여 표적을 전달함과 아울러 정확하게 종양 혈관에 방출시켜 응혈을 유도하여 혈전을 생성시키면 색전 종양을 통하여 고효율적으로 종양 성장 및 전이를 억제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

중국국가나노센터 연구팀은 상술한 가상에 근거하여 초분자 자가조립 기반의 DNA 나노로봇을 개발하여 생체에서 트롬빈을 전달함과 아울러 종양 치료를 수행하였다. 또한 DNA 오리가미(DNA Origami) 기술을 이용하여 지능화 분자기계를 제조한 후 자가조립을 통하여 “화물”-트롬빈을 분자기계의 내부 공간에 패키지화 시켜 외계 기저물질과 격리시킴으로써 비활성화 상태를 형성하였다. 또한 분자기계 양쪽끝에 “레이더” 압타머(Aptamer)를 탑재하여 표적 식별 및 위치결정 기능을 제공하였다. DNA 나노로봇이 종양 혈관에 도착할 경우 나노로봇에 탑재된 “잠금장치”가 특이적 표지물을 식별하여 구조가 변화됨과 아울러 “잠금장치”가 폐쇄상태로부터 개방 상태로 변화되어 전체 나노기계가 튜브형 구조로부터 평면 구조로 변화되면서 내부에 탑재된 “화물”을 방출하여 색전을 유도하는 기능을 구현하였다.

세포 및 생체 수준에서 검증한 결과, 해당 DNA 나노로봇은 트롬빈의 생체에서 정확한 전달 및 지정된 위치 색전을 구현할 수 있으며 유방 원위치 종양, 흑색종양, 난소 피하 이식종양 및 원발성폐종양을 포함한 다양한 종양에 대하여 모두 뛰어난 치료 효과가 있다. NDA 나노로봇은 정확한 종양 위치결정을 구현할 수 있고 전체 시스템에서 효과적 사용량이 아주 적으며 또한 아주 뛰어난 응답 식별 기능을 보유하고 있기에 오직 종양 혈관 표지물이 존재 할 경우만이 활성화 트롬빈을 방출한다. 이러한 성질은 트롬빈을 탑재한 DNA 나노로봇이 아주 뛰어난 특이성을 보유하게 하며 또한 생쥐 모델 및 미니돼지 모델에서 아주 뛰어난 안전성을 나타냈다.

본 연구는 혈액 공급 차단에 의한 종양 치료 전략에 고효율적이고 독성이 낮은 새로운 약물을 제공하였다. 해당 DNA 나노로봇의 뛰어난 생체 전달 및 응답 식별 기능을 지능화 약물 공급 플랫폼으로 하여 다중 약물의 통합적 고효율 전달을 수행한다면 기존의 약물로 사용하기 어려운 물질(독소, 뱀독 단백질 등)에 대한 효과적인 캡슐화탑재 및 지능성 전달을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새로운 항종양제 개발을 추진할 수 있기에 나노약물 분야에서 광범위한 응용 전망이 있다.

중국국가나노센터 리쑤핑(李素萍), 장차오(蔣喬), 류사오리(劉少利), 장인룽(張銀龍)은 본 논문의 공동 제1저자이다. 해당 논문이 게재된 Nature Biotechnology에서는 또한 Smart Cancer Therapy with DNA Origami라는 제목의 문장을 게재하여 중국 과학자들이 의학용 나노로봇으로 종양 등 악성질환 치료를 시도하였는데 해당 새로운 나노로봇은 인간이 약물전달에 대한 전통적 관점을 개변시켰으며 효과적인 종양 치료에 새로운 전략을 제공하였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Nature Reviews Cancer 및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서도 해당 연구에 대하여 평가 및 추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