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국무원, 중앙 1호 문건의 올해 키워드는 농업+A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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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국무원은 ‘2026년 중앙 1호 문건’을 발표하고, 농업·농촌 현대화를 중국식 현대화의 핵심 과제로 규정하는 한편, ‘15차 5개년 계획’ 개시년도(2026년)에 맞춰 식량안보 강화·탈빈곤 성과 공고 등을 추진할 방침을 제시(26.2.3)
○ (개요) 중앙 1호 문건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매년 발표하는 첫 번째 공식 문건으로, 국가 농업 분야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
![]() ○ (배경) 중국은 곡물 생산량이 꾸준히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업 경쟁력 약화와 경작지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식량 자급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음
* ′22년 기준, 중국의 지난 10년간 곡물 생산량은 총 7429만 톤 증가하며, 12.1%의 성장률을 기록
- 중국은 높은 생산 비용과 농업 경쟁력 약화로 수입 의존도가 확대되자, 농업 생산성 제고와 대두·유지작물 재배 확대를 통해 식량 자급률 70% 이상 유지를 목표로 전략을 추진
□ 2026년 중앙 1호 문건은 ‘농업 신질 생산력’을 AI·드론·사물인터넷·로봇 등 구체 기술과 연계해 명시함으로써, 2025년에 처음 제시된 ‘농업 신질 생산력’ 개념*을 현장 적용 중심의 실행 단계로 전환
* 2025년 중앙 1호 문건은 기존 농촌 진흥 정책을 기반으로 ‘농업 신질 생산력’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인공지능,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농업 현대화 및 국제 경쟁력 강화를 추진
○ 주요 내용으로 △농업 생산능력 및 품질·효율 제고, △정밀 지원체계 구축(재빈곤 방지), △농민 소득 증대, △살기 좋은 농촌 건설, △제도·재정·금융 체계 혁신, △‘삼농(농업·농촌·농민) ’ 분야 거버넌스 강화 등 6대 분야 27개 과제 포함
○ 특히, 농업 과학기술 혁신을 AI·종자·스마트 농기계 중심으로 구체화하고, 기술 보급·재해 대응·디지털 인프라를 연계해 농업 현대화의 실행력을 제고
![]() <참고자료>
(26.02.3 央视新闻) 2026年中央一号文件,全文来了!
(26.02.3 央视新闻), 首提“常态化精准帮扶”!2026年中央一号文件释放哪些“新信号”?
작성자: 정리 연구원(miouly@kostec.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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