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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된 컴퓨팅 파워 하나로… ‘1+M+N’ 국가 AI 인프라 구축
  • 등록일2026.02.13
  • 조회수135
□ 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컴퓨팅 파워 상호연결·상호운용 행동계획’의 후속 조치로 ‘국가 컴퓨팅 파워 상호연결·상호운용 노드 구축방안’ 발표 
(배경) 2025년 말 기준 중국의 총 컴퓨팅 파워 규모는 1초당 18 만억 회를 돌파하며 세계 2위를 기록했으나, 전체 활용률은 40%에도 미치지 못하는 비효율 구조가 지속됨
- 이에 중국 중앙정부는 대응 전략으로 ‘전국 일체화된 알고리즘·연산 체계 구축’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
- 지난해 공업정보화부는 「컴퓨팅 파워 상호연결·상호운용 행동계획(2025.6)」을 통해, 2026년까지 연산 인프라 기반체계 구축 및 노드 간 상호연결을 실현하고, 2028년까지 전국 단위의 ‘컴퓨팅 파워 인터넷’ 완성을 목표로 하는 2단계 추진 로드맵을 설정
(아키텍처) 이번에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국가 컴퓨팅 파워 상호연결·상호운용 노드 구축방안’을 통해, 전국 연산 인프라를 통합하는 ‘1+M+N’ 구조의 3계층 아키텍처를 제시
-  “1”: 1개의 국가 컴퓨팅 파워 인터넷 서비스 노드를 의미하며, 전국 연산 네트워크의 총괄 허브이자 중추 기능을 수행
* ‘통일 식별·통일 표준·통일 규칙’ 체계를 기반으로 전국 연산자원의 통합 관리·조정·거래·감독 기능을 담당하며, 컴퓨팅 파워 네트워크의 ‘두뇌 중추’ 역할 담당
- “M”: 여러 개의 지역별 컴퓨팅 파워 상호연결 거점으로, 징진지(베이징-텐진-허베이)·장강삼각주·웨강아오대만구(광둥-홍콩-마카오)·청위(청두-충칭)·구이저우·네이멍구 등 8대 국가 연산 허브를 중심으로 구축
*  지역 간 연산자원 이전·배분을 담당하며, 동부 수요–서부 공급 간 장벽을 해소하는 ‘통로’ 기능 수행
-  “N”: 에너지·제조·금융·행정·AI 등 산업별 컴퓨팅 파워 상호연결 플랫폼을 의미함
*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등 통신사가 주도해 구축하며, 산업 단위 연산자원의 접속·활용·응용 확산을 담당하는 ‘말단 신경망’ 역할 수행
 
 
(운영방식) 이번 정책은 ‘통일 식별·통일 표준·통일 규칙(统一标识·统一标准·统一规则)’ 기반의 운영 메커니즘 구축을 핵심 혁신 조치로 제시
 
 
<참고자료>
(26.2.6, 工业和信息化部) 关于组织开展国家算力互联互通节点建设工作的通知
(26.2.9, 中知信鉴科创服务) 国家算力互联互通节点建设:构建全国算力_一张网_的战略布局
 
작성자: 우만주 연구원(yumanshu@kostec.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