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경제 5대 부처 브리핑에서 두드러진 ‘과학기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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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회의 기간 경제 분야 5개 주요 부처가 참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올해 경제 성장 전망과 재정·통화·산업 정책 방향을 설명(26.3.6)
○ (개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상무부, 인민은행,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등 경제 핵심 부처 책임자가 참석하여 거시경제, 재정, 통화, 무역, 자본시장 정책을 설명하였으며, 과학기술, 첨단산업, 인공지능, 로봇, 등 기술혁신 관련 정책이 주요 의제로 다수 언급됨
![]() ○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과학기술 관련 정책 언급이 가장 많았으며, ‘AI+’ 행동 추진, 6대 신흥 주력산업* 및 6대 미래산업 육성**, 베이더우(北斗) 위성항법 시스템 산업 확대*** 등을 제시
* 6대 신흥 주력산업 : 집적회로, 항공우주, 바이오의약, 저고도경제, 신형 에너지저장, 스마트 로봇
** 6대 미래산업 : 양자기술, 바이오제조, 녹색수소·핵융합에너지, 뇌-기계 인터페이스,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6G
*** 교통·도시관리 등 산업에 베이더우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관련 산업 규모를 향후 5년 내 1조 위안(약 214조 원) 수준으로 확대
- 2025년 기준 6대 신흥 주력산업 생산 규모는 약 6조 위안 수준이며 2030년에는 10조 위안(약 2,144조 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
- 인공지능 관련 산업 규모 역시 ‘15차 5개년 규획(2026~2030)’ 말까지 10조 위안(약 2,144조 원) 이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 제시
![]() ○ (재정부) 재정 정책을 통해 과학기술 투자 확대 방향 제시
- 2026년 전국 과학기술 예산은 약 1.3조 위안(약 278조 원)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
![]() ○ (상무부) 기술 발전을 소비 구조와 무역 구조 변화와 연계해 설명
- 로봇, 친환경 등 첨단 기술 기반 제품이 중국 대외무역의 새로운 핵심 품목으로 부상했다고 평가
- ‘이구환신(以旧换新)’ 2.0*, 디지털무역 및 녹색무역 확대, AI 제품·녹색 전력 장비 수출 확대 등을 통해 기술 기반 소비와 수출 동시 확대 추진
* 기존 노후 제품을 반납하고 신제품 구매 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확대해 자동차·가전 교체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친환경·스마트 제품 소비를 중점 장려하는 소비 촉진 정책
○ (인민은행) 통화정책에서도 과학기술을 주요 지원 분야로 설정
- 2026년 통화정책의 중점 지원 분야를 내수 확대, 과학기술 혁신, 중소기업으로 제시
* 2026년 1월 기준 구조적 통화정책 수단 규모는 약 5.5조 위안(약 1,178조 원)으로 중앙은행 총자산의 약 11% 수준
- 기술, 녹색, 포용금융, 양로, 디지털 분야 대출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
○ (증권감독관리위원회) 과학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자본시장 제도 개혁 추진
- 신흥산업, 미래산업, 핵심기술 기업에 대해 상장·재융자·인수합병 지원 확대 추진
- 현재 상해·심천 300지수 구성 종목 중 전략적 신흥산업 기업 비중은 약 45% 수준
<참고자료>
(26.03.06, 中共中央党校) 现场文字实录, 十四届全国人大四次会议经济主题记者会
(26.03.06, 证券时报) 两会丨财经五部委发布会要点,一图尽览!
(26.03.07, 网信河西) 这场经济主题记者会,信息量满满!
(26.03.06, 中国财经报) 五部门回应中国经济热点!经济主题记者会重点一文速览
작성자: 정리 연구원(miouly@kostec.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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