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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해외 싱크탱크, ‘중국제조 2025’ 성과를 어떻게 봤나?
  • 등록일2026.03.21
  • 조회수8
□ 최근 미국·유럽·호주 5개 해외 싱크탱크 보고서는 산업 경쟁력, 기술 수준, 시장 점유율 등 정량·정성 지표를 기준으로 「중국제조 2025」의 성과를 평가한 결과, 중국의 전력·신에너지차 등 일부 분야는 이미 선도 수준에 도달한 반면 반도체·신소재 등 핵심 분야는 여전히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선도 분야) 중국은 철도교통·전력장비·신에너지차 분야에서는 이미 세계 선도 수준에 올라섰고, 해양장비·항공우주·차세대정보기술 분야도 선도권에 가까운 단계로 평가됨
- (해양장비) 세계 최대 조선국으로 성장했으나,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분야에서는 여전히 기술 격차 존재
- (항공우주) 우주 발사 및 위성 역량은 크게 향상되었고 드론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으나, 상용 항공기(C919)는 핵심 부품에서 해외 의존 지속
- (차세대 정보기술) 통신장비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운영체제와 산업용 소프트웨어도 일정 수준까지 발전
(격차 분야) 반도체, 신소재, 의료기기, 고급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등은 전반적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나, 아직 세계 최고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됨
- (반도체) 성숙 공정에서는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으나, 첨단 칩 설계 제조와 노광장비 등 핵심 장비 분야에서는 여전히 선도국 대비 기술 격차가 존재
- (신소재) 일부 분야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고성능 복합재료와 특수합금 등 핵심 소재에서는 미국·일본·EU 대비 2선 수준에 머무르는 상황
- (의료기기) 다수 제품에서 국산 대체가 이루어졌지만, 가격과 품질 경쟁력은 제한적이며 핵심 부품과 기술은 여전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
- (고급 공작기계) 중저가 시장에서는 일부 성과를 확보했으나, 핵심 부품·소프트웨어·운영체제는 여전히 해외 의존도가 높고, 고정밀 장비에서는 FANUC·Siemens 등과 격차 존재
- (산업용 로봇) 제조 규모는 확대되었으나 ABB·Epson 등 글로벌 기업 대비 매출과 기술 경쟁력에서 차이가 있으며, 핵심 부품과 제어 기술은 여전히 수입 의존 구조
 
 
<참고자료>
(26.3.10, 长江商学院 ) 中国已悄悄拿下57项关键技术全球第一,这只是开始
 
작성자: 우만주 연구원(yumanshu@kostec.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