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 해외 싱크탱크, ‘중국제조 2025’ 성과를 어떻게 봤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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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국·유럽·호주 5개 해외 싱크탱크 보고서는 산업 경쟁력, 기술 수준, 시장 점유율 등 정량·정성 지표를 기준으로 「중국제조 2025」의 성과를 평가한 결과, 중국의 전력·신에너지차 등 일부 분야는 이미 선도 수준에 도달한 반면 반도체·신소재 등 핵심 분야는 여전히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 ![]() ○ (선도 분야) 중국은 철도교통·전력장비·신에너지차 분야에서는 이미 세계 선도 수준에 올라섰고, 해양장비·항공우주·차세대정보기술 분야도 선도권에 가까운 단계로 평가됨
- (해양장비) 세계 최대 조선국으로 성장했으나,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분야에서는 여전히 기술 격차 존재
- (항공우주) 우주 발사 및 위성 역량은 크게 향상되었고 드론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으나, 상용 항공기(C919)는 핵심 부품에서 해외 의존 지속
- (차세대 정보기술) 통신장비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운영체제와 산업용 소프트웨어도 일정 수준까지 발전
○ (격차 분야) 반도체, 신소재, 의료기기, 고급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등은 전반적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나, 아직 세계 최고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됨
- (반도체) 성숙 공정에서는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으나, 첨단 칩 설계 제조와 노광장비 등 핵심 장비 분야에서는 여전히 선도국 대비 기술 격차가 존재
- (신소재) 일부 분야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고성능 복합재료와 특수합금 등 핵심 소재에서는 미국·일본·EU 대비 2선 수준에 머무르는 상황
- (의료기기) 다수 제품에서 국산 대체가 이루어졌지만, 가격과 품질 경쟁력은 제한적이며 핵심 부품과 기술은 여전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
- (고급 공작기계) 중저가 시장에서는 일부 성과를 확보했으나, 핵심 부품·소프트웨어·운영체제는 여전히 해외 의존도가 높고, 고정밀 장비에서는 FANUC·Siemens 등과 격차 존재
- (산업용 로봇) 제조 규모는 확대되었으나 ABB·Epson 등 글로벌 기업 대비 매출과 기술 경쟁력에서 차이가 있으며, 핵심 부품과 제어 기술은 여전히 수입 의존 구조
![]() <참고자료>
(26.3.10, 长江商学院 ) 中国已悄悄拿下57项关键技术全球第一,这只是开始
작성자: 우만주 연구원(yumanshu@kostec.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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