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경제 키우는 중국, 5대 전략·6대 과제 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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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주석은 중국공산당 최고 권위 이론지인 「구시(求是)」 기고를 통해 해양경제의 고도화를 국가 전략으로 제시하고, 해양 산업 발전과 자원 개발을 기반으로 ‘해양강국’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
○ (발전 단계) 중국 해양경제는 해양 자원의 개발·이용 중심으로 출발하여, 개혁개방 이후 산업화·규모 확대 단계로 진입했으며, 최근에는 국가 전략 차원에서 고도화·체계화되는 단계로 발전
![]() ○ (발전 현황) 2025년 기준 중국 해양경제 규모는 11조 180억 위안(2,381조 9,8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5.5% 성장하며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7.9%로 증가
- (산업별) 25년 기준 해양경제는 1차산업 4,923억 위안(4.5%), 2차산업 4조 1,017억 위안(37.2%), 3차산업 6조 4,240억 위안(58.3%)으로 구성됨
- (분야별) 25년 해양산업은 4조 5,814억 위안(6.0%), 해양 과학연구·교육 7,395억 위안(5.9%), 해양 공공관리 서비스 1조 8,123억 위안(6.0%), 해양 상류 산업 1조 5,223억 위안(5.6%), 하류 산업 2조 3,625억 위안(3.8%)으로 각각 증가
![]() □ 시진핑 주석은 이번 기고문을 통해 해양경제 고도화를 위한 5대 전략 방향과 6대 과제를 제시
○ (전략 방향) 중국은 해양경제 고도화를 위해 기술, 산업, 생태 등을 중심으로 5대 전략 방향을 제시
- (기술) 해양 핵심 장비와 기술을 빠르게 확보하는 한편, 디지털화·지능화 전환과 해양 인재 양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
- (산업) 세계 1위 규모를 보유한 조선·해양장비·해상풍력·수산업 기반을 유지하면서 해양 바이오 등 신산업을 육성하며 해운·관광 등 서비스 산업과 해양에너지 활용을 확대
- (생태) 해양 종합조사와 오염 방지, 해안 정비 및 생태 복원 등을 추진하고 매립 관리와 해양 폐기물 처리 강화를 통해 해양 환경을 개선
- (협력) 육지와 해양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 발전 구조를 바탕으로 해양경제 시범지역과 해양도시를 조성하고, 해역의 입체적 활용과 심해·극지 탐사 지원체계를 구축
- (글로벌) 국제 해양 협력을 확대하고 해양 거버넌스 구축에 참여하는 동시에 과학조사·재난 대응·블루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해양 안보와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응 체계를 정비
○ (중점 과제) 중국은 해양경제 발전을 위해 정책·기술·산업·공간·생태·협력 등 6대 실행 과제를 제시
![]() <참고자료>
(26.3.15. 求是) 习近平:推动海洋经济高质量发展
작성자: 우만주 연구원(yumanshu@kostec.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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