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서 50분대 완주…인간 기록 넘어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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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4월 19일 열린 제2회 휴머노이드 하프마라톤에서 아너(HONOR)의 휴머노이드 ‘샨뎬(閃電)’이 50분 26초로 참가 로봇 중 1위를 기록했으며, 인간보다 빠른 속도를 보였음
○ (개요) 최근 중국은 베이징에서 제2회 휴머노이드 하프마라톤을 개최하였으며 실제 도시형 환경에서 휴머노이드의 자율주행, 균형 제어, 열관리, 배터리 운용, 환경 인지 능력을 종합 검증
- (규모) 이번에는 총 102개 로봇팀이 참가했으며, 전년 대비 대회 규모는 약 5배 확대
* 완주팀은 47개(45%)이상이며 그중 자율주행 방식은 18개 팀, 원격조종 방식은 29개 팀으로 집계됨
![]() ○ (우승팀) 아너(HONOR) ‘치톈다셩(齊天大聖)’팀의 휴머노이드 샨뎬(閃電)은 50분 26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인간 하프마라톤 세계기록(57분 20초)보다 빠른 기록을 세웠음
- 아너 사의 레이팅샨뎬(雷霆闪电)팀과 싱훠랴오위안(星火燎原)팀이 각각 50분 56초와 53분 01초로 2~3위 차지
![]() ○ (주요 변화) 지난해가 ‘마라톤을 뛸 수 있는 로봇’을 증명하는 단계였다면, 올해는 ‘스스로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는 로봇’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전환
![]() 1) 자율주행 방식 우대
-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자율주행 그룹과 원격조종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함
- 원격제어 그룹에는 기록의 1.2배를 적용하는 페널티를 부여하고, 자율주행 그룹에서 무단 수동 개입이 3회를 넘으면 자동으로 원격조종 그룹 기록으로 전환됨
2) 코스 난이도 상승
- 올해 코스는 평지뿐만 아니라 오르막, 좌회전 12곳, 우회전 10곳, 생태공원 구간, 잔디·자갈길 등이 포함돼 작년보다 한층 복잡해졌음
3) 응용 시나리오 확대
- 이번 행사에는 경기 참가 로봇 외에도 교통경찰 로봇, 안내 로봇, 청소·식사 제공 로봇, 보급 로봇 등이 함께 등장
- 이는 로봇을 대회용 이벤트 자산이 아니라, 공공서비스·소매·접객·응급대응 등 실제 응용 장면으로 확장하려는 흐름을 보여줌
![]() <참고자료>
(26.4.19, 中国电子报) 完赛率超45%!这场人形机器人半马藏着哪些产业密码?
작성자: 우만주 연구원(yumanshu@kostec.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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