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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조업 AI 확산 위해 데이터·모델·현장 적용을 하나로 묶는다
  • 등록일2026.05.05
  • 조회수21
□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국가데이터국은 「2026년 ‘모델·데이터 공진(模数共振)’ 행동」을 발표하고, 산업 현장·산업 데이터·산업 모델·AI 에이전트를 연계한 제조업 AI 적용 확대에 나섬(26.04.28)
(배경) 중국은 「‘AI+’ 행동」과 ‘AI+제조’ 특별 행동을 통해 제조업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고, ′27년까지 1,000개 산업 AI 에이전트, 100개 산업 데이터셋, 500개 응용 시나리오 구축 목표를 제시
- 이번에 발표된 ‘모델·데이터 공진’ 행동은 ′27년 목표를 ′26년 안에 조직·평가할 수 있는 연도별 실행 과제로 구체화한 조치임
(산업 규모) 중국은 디지털경제 핵심산업 부가가치가 ′25년 14.7조 위안(약 3,179조 원)이상, AI 핵심산업 규모가 ′24년 9,000억 위안(약 194조 원) 이상, ′25년 1.2조 위안(약 259조 원) 이상으로 성장하는 등 디지털경제와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특히 생산·제조 분야의 대형모델 응용 사례 비중이 19.9%에서 25.9%로 상승하면서, AI 적용이 인터넷·사무 영역을 넘어 산업 현장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
 
□ 이번 정책은 단순히 AI 모델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모델을 활용하고, 활용 과정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다시 모델 개선에 활용하는 ‘데이터-모델-시나리오’ 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둠
(목표) 2026년 말까지 데이터·모델·현장 적용이 함께 발전하는 산업 AI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현장에서 쓸 수 있는 데이터셋·모델·사례를 만들 예정
 
 
(정책 대상) 지방 공업정보화 부처, 통신·데이터관리 부처 및 관련 중앙기업이며, 철강, 비철금속, 자동차, 의료장비, 항공우주 등 20개 산업을 포괄함
- 원자재·장비제조  분야는 공정 최적화, 품질 예측, 에너지 관리, 설비 유지보수 등에 AI를 활용
- 소비재·바이오제조 분야는 맞춤형 설계, 신약 개발, 품질관리에 AI를 적용할 수 있음
- 전자정보·소프트웨어 분야는 AI 적용 대상이면서 동시에 모델·데이터·AI 에이전트 도구를 공급하는 기반 산업 역할을 수행
 
 
(과제) 이번 행동은 산업 데이터셋 구축, 모델 개발, 시나리오 발굴, 평가체계 구축, 실증공간 조성 등 7대 과제로 구성됨
 
 
<참고자료>
(26.04.28, 工信部) 两部门关于联合实施2026年“模数共振”行动的通知
(26.04.28, 工信微报) 四问+一图,读懂《关于联合实施2026年“模数共振”行动的通知》
 
작성자: 정리 연구원(miouly@kostec.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