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제조업 AI 확산 위해 데이터·모델·현장 적용을 하나로 묶는다 | ||
|
||
|
□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국가데이터국은 「2026년 ‘모델·데이터 공진(模数共振)’ 행동」을 발표하고, 산업 현장·산업 데이터·산업 모델·AI 에이전트를 연계한 제조업 AI 적용 확대에 나섬(26.04.28)
○ (배경) 중국은 「‘AI+’ 행동」과 ‘AI+제조’ 특별 행동을 통해 제조업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고, ′27년까지 1,000개 산업 AI 에이전트, 100개 산업 데이터셋, 500개 응용 시나리오 구축 목표를 제시
- 이번에 발표된 ‘모델·데이터 공진’ 행동은 ′27년 목표를 ′26년 안에 조직·평가할 수 있는 연도별 실행 과제로 구체화한 조치임
○ (산업 규모) 중국은 디지털경제 핵심산업 부가가치가 ′25년 14.7조 위안(약 3,179조 원)이상, AI 핵심산업 규모가 ′24년 9,000억 위안(약 194조 원) 이상, ′25년 1.2조 위안(약 259조 원) 이상으로 성장하는 등 디지털경제와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특히 생산·제조 분야의 대형모델 응용 사례 비중이 19.9%에서 25.9%로 상승하면서, AI 적용이 인터넷·사무 영역을 넘어 산업 현장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
□ 이번 정책은 단순히 AI 모델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모델을 활용하고, 활용 과정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다시 모델 개선에 활용하는 ‘데이터-모델-시나리오’ 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둠
○ (목표) 2026년 말까지 데이터·모델·현장 적용이 함께 발전하는 산업 AI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현장에서 쓸 수 있는 데이터셋·모델·사례를 만들 예정
![]() ○ (정책 대상) 지방 공업정보화 부처, 통신·데이터관리 부처 및 관련 중앙기업이며, 철강, 비철금속, 자동차, 의료장비, 항공우주 등 20개 산업을 포괄함
- 원자재·장비제조 분야는 공정 최적화, 품질 예측, 에너지 관리, 설비 유지보수 등에 AI를 활용
- 소비재·바이오제조 분야는 맞춤형 설계, 신약 개발, 품질관리에 AI를 적용할 수 있음
- 전자정보·소프트웨어 분야는 AI 적용 대상이면서 동시에 모델·데이터·AI 에이전트 도구를 공급하는 기반 산업 역할을 수행
![]() ○ (과제) 이번 행동은 산업 데이터셋 구축, 모델 개발, 시나리오 발굴, 평가체계 구축, 실증공간 조성 등 7대 과제로 구성됨
![]() <참고자료>
(26.04.28, 工信部) 两部门关于联合实施2026年“模数共振”行动的通知
(26.04.28, 工信微报) 四问+一图,读懂《关于联合实施2026年“模数共振”行动的通知》
작성자: 정리 연구원(miouly@kostec.re.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