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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中 휴머노이드 로봇 ‘전기차 공식’ 재현 주목
  • 등록일2026.05.15
  • 조회수12
□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전기차 산업의 성장 공식을 재현하며, 향후 글로벌 제조·수출 경쟁력의 핵심 분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26.5)
(배경) 휴머노이드 로봇은 LLM, 임바디드 AI, 첨단 제조기술의 발전으로 기존 시제품·전시 중심 단계에서 공장·물류·서비스 현장 적용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
- 모건스탠리는 중국이 과거 전기차 산업에서 활용했던 정책 지원, 공급망 구축, 국내시장 실증, 대규모 양산 전략을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도 반복하고 있다고 평가함
- 특히 중국은 제15차 5개년 규획에서 로봇을 전략적 신흥산업으로 포함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산업펀드 조성 등을 통해 관련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음
 
 
(현황) 2025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약 1.3만~1.45만 대로 추산되며, 이 중 중국 기업이 약 87~9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 중국 기업은 핵심 부품의 국산화, 낮은 제조비용, 빠른 제품 반복 개선을 바탕으로 양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AgiBot, Unitree, UBTECH 등이 주요 기업으로 부상함
- 모건스탠리는 2050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보급량이 10억 대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며, 중국이 장기적으로 핵심 생산·수요 시장이 될 것으로 평가함
* 출하량 상당수는 연구·교육·시범 적용 수요도 포함하고 있어, 실제 산업 현장 적용은 아직 초기 단계로 볼 필요가 있음
 
 
□ (글로벌 비교) 주요국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차세대 성장 분야로 보고 있으나, 중국은 양산·공급망 중심, 미국은 AI·자본 중심, 유럽은 안전·규제 중심으로 서로 다른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
○ 중국은 전 산업망 구축과 대규모 양산 능력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를 빠르게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공장·물류 등 실제 산업 현장을 대규모 실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음
○ 미국은 테슬라, Figure AI, 보스턴다이내믹스 등을 중심으로 고급 AI 기술과 자본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대량생산과 공급망 통합 측면에서는 중국보다 속도가 느린 것으로 평가됨
 
 
<참고자료>
(26.05.07, 新浪财经) 大摩:中国机器人产业有望复制电动汽车模式
(26.05.07, finance) Morgan Stanley: China's Humanoid Robots Replicate EV Blueprint
 
작성자: 정리 연구원(miouly@kostec.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