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건스탠리, 中 휴머노이드 로봇 ‘전기차 공식’ 재현 주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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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전기차 산업의 성장 공식을 재현하며, 향후 글로벌 제조·수출 경쟁력의 핵심 분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26.5)
○ (배경) 휴머노이드 로봇은 LLM, 임바디드 AI, 첨단 제조기술의 발전으로 기존 시제품·전시 중심 단계에서 공장·물류·서비스 현장 적용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
- 모건스탠리는 중국이 과거 전기차 산업에서 활용했던 정책 지원, 공급망 구축, 국내시장 실증, 대규모 양산 전략을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도 반복하고 있다고 평가함
- 특히 중국은 제15차 5개년 규획에서 로봇을 전략적 신흥산업으로 포함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산업펀드 조성 등을 통해 관련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음
![]() ○ (현황) 2025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약 1.3만~1.45만 대로 추산되며, 이 중 중국 기업이 약 87~9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 중국 기업은 핵심 부품의 국산화, 낮은 제조비용, 빠른 제품 반복 개선을 바탕으로 양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AgiBot, Unitree, UBTECH 등이 주요 기업으로 부상함
- 모건스탠리는 2050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보급량이 10억 대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며, 중국이 장기적으로 핵심 생산·수요 시장이 될 것으로 평가함
* 출하량 상당수는 연구·교육·시범 적용 수요도 포함하고 있어, 실제 산업 현장 적용은 아직 초기 단계로 볼 필요가 있음
![]() □ (글로벌 비교) 주요국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차세대 성장 분야로 보고 있으나, 중국은 양산·공급망 중심, 미국은 AI·자본 중심, 유럽은 안전·규제 중심으로 서로 다른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
○ 중국은 전 산업망 구축과 대규모 양산 능력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를 빠르게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공장·물류 등 실제 산업 현장을 대규모 실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음
○ 미국은 테슬라, Figure AI, 보스턴다이내믹스 등을 중심으로 고급 AI 기술과 자본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대량생산과 공급망 통합 측면에서는 중국보다 속도가 느린 것으로 평가됨
![]() <참고자료>
(26.05.07, 新浪财经) 大摩:中国机器人产业有望复制电动汽车模式
(26.05.07, finance) Morgan Stanley: China's Humanoid Robots Replicate EV Blueprint
작성자: 정리 연구원(miouly@kostec.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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