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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원자력 설비 102기 확보, 차세대 원자로·SMR·핵융합 개발 가속
  • 등록일2026.06.05
  • 조회수25
□ 중국과학기술협회 산하 학술지 ‘과기 도보(科技导报)’ 게재된 ‘2025년 글로벌 원자력 과학기술 진전’에 따르면, 중국은 가동·건설·승인된 원자력발전 설비 총 102기를 확보하며 원자력 설비 확대를 지속(26.06)
○ 25년 4월 기준 중국의 가동·건설·승인된 원자력발전 설비는 총 102기, 설비용량은 1.13억kW에 달하며, 25년 상반기 중국 원자력 누적 발전량은 2,300.86억kWh로 전체 발전량의 5.08%를 차지
* 2026년 2월 말 기준 전 세계 가동 원자력발전 설비는 413기, 총 설비용량은 377GW이며, 건설 중 설비는 66기, 70GW임. 주요국별로는 미국 94기·96.95GW, 영국 9기·588만kW, 일본 27기·26.2GW임
- 중국 국무원 25년 4월 총 2,000억 위안(약 45조 원) 규모의 원자력발전 프로젝트 5건(10기) 투자를 승인
 
 
(기술) 중국 원자력 기술은 대형 원자력발전 고도화와 함께 제4세대 원자로, 소형모듈원자로, 핵융합 분야로 확장되고 있음
(제4세대 원자로) 기존 원자로보다 안전성, 자원 활용도, 사용후핵연료 관리 능력을 높이는 차세대 원자로 개발이 추진 중임
- 중국의 고온가스로와 토륨 기반 용융염 실험로, 러시아의 납냉각 고속로, 인도의 고속증식로, 미국의 실증형 원자로 등이 대표 사례로 제시됨
 
 
(소형모듈원자로, SMR*) 중국은 ACP100, 옌룽(DHR-400) 저온 난방로, NHR200-Ⅱ 등 12종의 소형 원자로 기술을 개발 중임
* SMR은 대형 원자력발전 설비보다 규모가 작고, 공장 제작과 모듈 조립이 가능해 전력망이 작은 지역, 산업단지, 선박, 우주, 지역난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함
- 2025년 OECD 원자력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개발 중인 SMR 설계는 127종으로 확대되었고, 이 중 51종은 사전 인허가 또는 정식 인허가 심사 단계에 진입함
(핵융합) 중국은 중국 핵융합공학시험로(CFETR)를 2035년 전후 건설 목표로 추진 중이며, 2025년부터 핵심 부품 사전 연구와 제작 단계에 진입함
- 중국의 EAST 장치는 2025년 1월 1억℃ 플라즈마를 1,066초 유지했으며, 중국환류 3호(HL-3)는 2025년 3월 이온온도 1.17억℃, 전자온도 1.6억℃를 동시에 달성함
 
 
<참고자료>
(26.05.26, 科技导报) 多元赋能 智领未来:2025全球核能科技进展
 
작성자: 정리 연구원(miouly@kostec.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