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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휴머노이드 로봇 ‘쇼’에서 ‘현장 작업’으로 전환
  • 등록일2026.06.12
  • 조회수15
□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이하 국자위)는 ‘휴머노이드 로봇 및 임바디드 AI 실제 현장 훈련 특별행동’을 발표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시·시연 중심에서 실제 산업 현장 적용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를 추진함 (26.6.9)
(배경) 중국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임바디드 AI 관련 정책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2025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는 15.5억 위안(약 3483억 원)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의 약 53.8%를 차지함
* 2023년 11월 공업정보화부는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발전 지도의견’을 발표하고, 2025년 완성품의 국제 선진 수준 도달과 2027년 산업망 자립 통제 목표를 제시함
- 2025년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출하량은 약 1.44만 대로, 글로벌 출하량의 84.7%를 차지한 것으로 제시됨
* 중국 로봇 기업 Unitree Robotics, AgiBot, Leju Robotics, Booster Robotics, Songyan Dynamics, UBTECH가 글로벌 출하량 상위 6개사를 차지했으며, 이들 기업의 합산 점유율은 74.1%에 달함
- 중국 내 로봇 완제품 기업은 140개 이상, 공개된 로봇 제품은 330종 이상이며, 최근 5년간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특허 출원은 7,705건으로 미국의 약 5배 수준으로 제시됨
 
 
(목표) 이번 행동은 2026년 말까지 100개 이상 고부가가치 응용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1 만 대급 규모의 실제 적용 능력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적용 범위) 산업, 특수작업,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생산제조, 검사·분석, 유지보수, 창고·물류, 외식·소매, 의료·요양, 안전생산, 응급구조, 방재·감재 등 실제 작업 현장에 적용될 예정
(내용) 행동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을 실제 산업·서비스·특수 현장에 투입해 훈련, 검증, 상시 운용으로 연결하는 6대 과제를 제시
- (추진체계) 베이징, 톈진, 상하이, 장쑤, 저장, 산둥, 후베이, 후난, 광둥, 쓰촨 등 10개 지역과 관련 중앙 국유기업이 우선 참여하며, 기타 지역도 신청·시행 가능함
- (역할 분담) 공업정보화부는 정책·표준을 담당하고 → 국자위는 국유기업의 실제 현장 개방을 통해 실증 기반을 제공하며→ Unitree, AgiBot 등 로봇 기업은 제품 공급과 현장 적용을 담당
 
 
<참고자료>
(26.06.09, 工信微报) 工信部、国资委启动2026年度人形机器人与具身智能实景实训专项行动
 
작성자: 정리 연구원(miouly@kostec.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