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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최상위 학회서 드러난 미·중 경쟁…美는 머신러닝, 中은 컴퓨터비전
  • 등록일2026.06.26
  • 조회수25
□ 2015~2025년 동안 AAAI, NeurIPS 등 AI 분야 7개 최상위 학회* 논문 발표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글로벌 AI 연구의 미·중 G2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음
* AAAI, NeurIPS, ACL, CVPR, ICCV, ICML, IJCAI
(글로벌 추세: AI 최상위 연구 급증) 중국과학원 문헌 정보센터 「과학관찰」 통계에 따르면, AI 분야 7대 최상위 학회 논문 누적 발표량은 2015년 2,387건에서 2024년 15,133건으로 급증
 
 
(미·중 경쟁: 中 양적 1위, 美 질적 1위) 중국은 전체 AI 관련 논문 수에서는 세계 1위*를 차지하며 양적 우위를 확보했으나, AI 최상위 학회 논문 누적 발표량 기준으로는 미국이 41,588건으로 1위, 중국이 34,942건으로 2위를 기록
* 「Science」 보도에 따르면, 2024년 중국의 AI 관련 논문 발표량은 23,695건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미국(6,378건)·영국(2,747건)·EU(10,055건)의 합산 규모를 상회하는 수준임
- (미국의 안정 성장) 미국의 연간 논문 발표량은 2015년 954건에서 2025년 3,150건으로 약 3.3배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CAGR)은 약 15.0%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
- (중국의 고속 추격) 중국은 같은 기간 498건에서 6,112건으로 약 10배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29.1%로 미국의 약 2배 수준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장 속도를 보임
 
 
(분야별 판도: 美 기초, 中 응용) AI 분야 7대 최상위 학회에서는 미국과 중국이 논문 발표를 주도하고 있으며, 분야별로는 미국이 기초·이론 연구, 중국이 응용 중심 연구에서 강점을 보임
- 미국은 NeurIPS(머신러닝)와 IJCAI(AI 종합) 에서 우위를 보이며, 머신러닝 이론·AI 알고리즘에서 여전히 탄탄한 연구 기반을 유지하고 있음
- 중국은 CVPR·ICCV·ECCV 등 컴퓨터 비전 분야 주요 학회에서 미국보다 많은 논문을 발표했고, ACL(자연어처리)에서도 미국을 소폭 앞서며 응용연구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 중
 
 
<참고자료>
(26.06.21, 科学观察) 国际人工智能领域顶会视角下的科研态势与区域发展分析
 
작성자: 우만주 연구원(yumanshu@kostec.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