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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 총리 주재 국무원 상무회의, 6대 신흥 주력산업 육성 재강조
  • 등록일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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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국무원은 7월 10일 리창(李强) 총리 주재 상무회의에서 신흥 주력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집적회로·항공우주·바이오의약·저고도경제·신형 에너지저장·스마트 로봇 등 6대 분야의 규모화를 본격 추진
(배경) 회의는 2026년 정부업무보고에서 제시한 ‘산업혁신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일정 수준의 기술과 시장 기반을 갖춘 신산업을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
- 신흥 주력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기술 산업 가운데 단기간에 규모를 확대할 수 있고, 생산·투자·고용과 연관 산업의 성장을 함께 견인할 수 있는 분야를 의미
- 정부업무보고는 중앙·국유기업이 응용 현장을 먼저 개방해 초기 수요를 창출하도록 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기술개발부터 실증, 생산, 시장 확대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방향 제시  
 
 
(추진 방향) 회의는 기초연구와 핵심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개발, 현장 적용, 생산 확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연계해 6대 산업의 규모화를 추진하도록 제시
- 하나의 기술에 집중하기보다 다양한 기술방식을 동시에 개발·검증해 기술 변화와 실패 위험에 대응하고 민간기업의 참여를 확대
- 지역별 산업 기반과 강점을 고려해 차별화된 육성을 유도하고, 규제 방식을 개선해 중복투자와 획일적인 산업 경쟁을 방지
 
 
□ 중국은 6대 신흥 주력산업의 관련 생산액을 2025년 약 6조 위안(약 1,324조 원)에서 2030년 10조 위안(약 2,207조 원) 이상으로 확대해 새로운 경제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
○ 6대 산업은 분야별로 기술과 시장의 성숙도에는 차이가 있으나 생산 확대와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핵심 장비·부품 확보와 안전성 검증, 제도·인프라 구축이 향후 규모화의 주요 과제로 남아 있음
 
 
<참고자료>
(26.07.11, 新华网) 国务院常务会议解读|国务院常务会议研究新兴支柱产业培育有关工作
(26.07.13, 新浪财经) 国常会部署新兴支柱产业培育 全链条发展锻造新质生产力战略支点
 
작성자: 정리 연구원(miouly@kostec.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