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스타트업 신무과기 : 1,000명 규모 분산형 뇌파 동시수집 기술 시연 | ||
|
||
|
□ (개요) 중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업 신무과기(神舞科技)는 베이징 등 5개 도시 참가자 1,000명의 뇌파를 동시에 수집·전송하는 시연을 실시하고, 실험실 밖에서 대규모 집단 신경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NeuroAI 데이터 인프라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26.7.22)
○ (시연 내용) 베이징·중산·창사·항저우·톈진의 온·오프라인 참가자 1,000명이 비침습형 뇌파 측정장치를 착용한 상태에서 동일한 발표회를 시청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 실험실이 아닌 행사장에서 조명·소음·사람의 이동 등 외부 간섭이 발생하는 가운데 여러 지역과 기기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밀리초 단위로 맞추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시험
- 장치 간 시간 오차를 밀리초 수준으로 조정해 대규모 뇌파 데이터를 동시에 수집·분석
* 신무과기의 이번 시연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의 전체 과정 가운데 대규모 뇌파의 수집·전송·정렬 및 분석 기반을 시험한 사례에 해당
![]() ○ (기술 개요) 신무과기는 뇌파 측정장치와 데이터 플랫폼을 연계해 수면검사·과학연구부터 집단 신경데이터 분석까지 지원하는 제품체계를 제시
- 의료·연구용 착용장치가 뇌파와 생체신호를 수집하면 NeuroAI 플랫폼이 여러 이용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정리·분석하는 구조
![]() - 기존 뇌파 연구는 실험실에서 소수 참가자를 한 명씩 측정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이번 시연은 여러 지역의 참가자를 동시에 연결해 집단 단위의 신경 반응을 수집
- 특히 AI 학습에 필요한 신경데이터를 같은 형식으로 대량 축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무과기는 자사의 사업 방향을 측정기기 판매보다 ‘NeuroAI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두고 있음
□ (정책) 중국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제15차 5개년계획의 미래산업으로 지정하고, 기술개발에서 제품·표준·의료수가까지 상용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
○ (정책 추진)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7개 부처는 2025년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산업 혁신발전 추진 의견」을 발표하고, 비침습형 장치의 경량화·양산과 뇌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과제로 제시
- 2027년까지 전극·칩·완제품의 성능을 국제 선진 수준으로 높이고, 2∼3개의 산업집적지를 조성해 의료·산업·소비 분야의 적용을 확대
- 2030년까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선도기업 2∼3개와 전문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산업생태계를 구축
![]() □ (산업) 중국 BCI 시장 규모는 2024년 32억 위안에서 2028년 61억 4,000만 위안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증가율은 17.7%로 추산
○ (시장) 2026년 상반기 관련 투자 건수는 60건 이상, 투자액은 70억 위안을 넘어 2025년 연간 49건·27억 2,300만 위안보다 크게 증가
- 의료서비스 가격도 구체화돼 후베이는 비침습형 BCI 적용비를 회당 966위안, 침습형 장치 삽입비와 제거비를 각각 6,552위안과 3,139위안으로 책정
○ (기업) 중국 BCI 기업은 의료용 침습형 시스템과 비침습형 재활·소비자 제품, 뇌파 데이터 수집 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 침습형 분야에서는 의료기기 허가와 임상시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비침습형 분야에서는 재활·스마트 의수와 대규모 뇌파 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상용화를 추진
![]() <참고자료>
(26.07.23, 新浪財經·36氪Pro) 神舞科技千人脑电发布会:打开群体神经科学的新维度,定义NeuroAI基础设施
(26.07.23, 第一財經·央視財經) 全球首次!千人同步!我国脑机接口迎来历史性突破
(26.06.12, 新浪財經) 博睿康冲刺“脑机接口第一股”,侵入式产品“全球首发”但尚未商业化
(26.07.24, 證券時報) 我国脑机接口迎重要突破,商业化闭环加速形成
작성자: 정리 연구원(miouly@kostec.re.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