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바이오의약 특허 협력 확대…美 중심 구조 속 韓 등 신흥 협력국 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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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과학원 산하 과학기술전략자문연구원은 바이오의약 분야 특허 공동출원의 현황을 분석
○ (협력 규모) 2023년 말 기준 중국의 바이오의약 공동출원 특허 비중이 15%를 넘어 글로벌 혁신 협력 네트워크의 핵심 참여국으로 자리매김
○ (협력 구조) 중국과 미국의 특허 공동출원 비중은 최근까지 50% 이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미국이 여전히 중국의 가장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로 나타남
- (협력 파트너 구조 변화) 중국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술 디커플링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 주조를 기존의 ‘미국·일본·영국 등 선진국 중심 구조’에서 ‘아일랜드·한국 등 신흥경제국 병행 구조’로 전환
- (일대일로 협력 확대) 21~23년 동안 파키스탄·사우디아라비아·인도네시아·아랍에미리트·우즈베키스탄·스리랑카 등 일대일로 참여국이 중국 바이오의약 협력 네트워크에 새롭게 등장
![]() ○ (협력 분야) 주요국별 바이오의약 협력 분야를 보면, 중국은 추격형 기술인 반면, 미국은 첨단 혁신기술, 유럽 주요국은 특정 핵심기술, 인도는 산업화 기술 중심 협력이라는 특징이 나타남
- (중국) 단일 항체 등 핵심 바이오기술 분야에서 미국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으며 합성생물학 특허는 2023년 기준 글로벌 비중 58%로 규모는 크지만, 특허 공동출원 비중은 12% 수준으로 협력 네트워크는 상대적으로 제한적
- (미국) 합성생물학 분야 협력 특허는 세계 해당 분야 특허의 약 69%를 차지하며, AI 기반 바이오의약 협력 특허도 40% 이상을 기록하고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과 합성생물 설계 규칙 정립 등 핵심 기술 영역에서 주도적 위치를 유지
- (독일·스위스·영국) 유럽 주요국은 특정 핵심 생명공학 분야 중심의 기술 협력 확대가 특징
* 유전자공학, 비암호화 핵산 조절, 표적 진단기술, 핵산 전달기술 등 정밀 바이오기술 영역에서 협력 비중 증가
- (인도) 제형 최적화, 전통적 헤테로고리 소 분자 의약품 개발, 코로나 19 백신 기술 등 실제 산업화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협력 집중
![]() <참고자료>
(26.2.21, 中国科学院) 中国生物医药技术国际合作态势与对策
작성자: 우만주 연구원(yumanshu@kostec.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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