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글로벌 AI 인재 추적’ 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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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AI 인재 최대 수출국으로 글로벌 상위 20%의 AI 인재 중 47%가 중국 대학 출신임
○ 최근, 중국은 AI 인재를 상당 부분 배출하고 있으며, 갈수록 낮은 이동성을 보이는 추세임
* 미국 시카고 폴슨연구소에 있는 MacroPolo가 실시 “The Global AI Talent Tracker”발표 . 2022년 12월 NeurIPS(신경정보처리시스템) 컨퍼런스에 발표된 2,671개의 논문을 기반으로 분석
- 미국은 세계 최고의 AI 연구기관 중 60%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위 2%의 AI 인재가 선호하는 목적지로, 최상위 AI 인재 중 57%가 미국내 취업을 선호한 반면, 12%만이 중국을 선호
- 반면, 상위 20% 기준으로 보면, 중국에서 학부 교육을 받은 인재는 ′19년 29%에서 47%로 증가
- 대학원 단계에서 중국 AI 인재의 40%가 미국 유학을 떠났고, 그 중 77%가 현지 취업을 선택
 ○ ′22년 최고 AI 연구자 상위 2% 연구자들의 57%가 미국에서 활동하며, 중국도 12%로 빠르게 부상 중
 ○ 최고 AI 연구자들 상위 20% 연구자의 학부 기준 국가를 보면, 중국 47%,미국 18%로, 상위 2% 기준인 미국 28%, 중국 26%와 차이가 크게 나타남
 ○ 최고 수준 AI 연구 상위 25개 기관에서 중국 칭화대, 북경대, 중국과학원 등 6개 기관이 포함
 ○ 미국에서 박사학위 후 취업하는 외국인 AI 인재 비율은 86%에서 77%로 다소 감소하는 추세임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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