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상하이 사모펀드 및 벤처캐피탈 산업 발전 보고서’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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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의 반도체 분야 투자 및 자금 조달 규모가 중국 전체의 25.8% 차지 (11.25)
○ 상하이 국제 사모펀드 협회는 ‘2023 상하이 사모펀드 및 벤처캐피탈 산업 발전 보고서’를 발표
* 딜로이트 차이나, 중국 벤처 정보, 진푸(金浦) 투자, 더퉁(德同) 캐피탈, 쥔허(君和) 캐피탈, 상하이 자유무역구 펀드 공동발행
- 상하이시 3대 선도산업인 집적회로, 바이오의약, AI 분야 투자 규모가 중국 내 선두를 차지
- 의료기기 및 수소에너지 분야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항공우주와 신소재 분야 발전 공간이 큼
 ○ 반도체, AI, 바이오의약, 항공우주, 신형 에너지저장, 수소에너지, 의료기기, 신소재 등 8대 중점 산업 분야를 집중적으로 분석
- (반도체) ′22~′23년 1~3분기 투자규모는 586억 위안으로 중국 전체의 25.8%를 차지, 이중 ′23년 이래 반도체 설비 및 부품 분야 투자 건수가 43건에 달해 중국 내 앞순위를 차지
- (바이오의약) ′22~′23년 1~3분기 투자규모는 246.99억 위안으로 중국 내 1위를 차지하고, 중국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4.7%를 기록
* 상하이에는 현재 바이오의약 혁신요소가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고 인허가를 받은 혁신약물 수도 중국 선두를 차지
- (수소에너지) 미래산업 이슈 분야인 수소에너지는 ′22년 이래 14건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중국 전체의 38.39%를 차지
 ○ 향후 첨단과학과 LLM, 뇌-머신 인터페이스 등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가 제고될 전망
- 첨단과학 및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고, 초기단계 소형·하드 기술 관련 VC투자를 장려하기 위한 등록제 개혁, 엔젤 펀드 설립 등 정책 추진
- 전체 기술 수명 주기를 관리하기 위한 투자 기관의 전문성, 과학기술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 가 더 중요해 질 전망
- 주식 투자 시장에서 EXIT에 대한 다양한 통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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