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모델 연구보고’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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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소프트웨어 인력 규모는 737만 명, 이중 핵심 소프트웨어 인력은 245만 명 수준(8.22)
○ 제20회 중국 소프트웨어배 대학생 소프트웨어 설계 경시대회 수상식에서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 장리(張立) 원장은 ‘새로운 시기 소프트웨어인재 양성모델 연구보고’ 발표
- ′21년 10월, 시진핑 주석은 디지털경제 발전 관련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핵심 소프트웨어의 기술혁신과 공급력을 향상시킬 것을 강조
- ′23년 2월, 시진핑 주석은 기초연구 강화 관련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과학기기·조작시스템·기초소프트웨어의 국산화를 위해 연구기관, 대학 및 기업 간 공동개발을 추진할 것을 강조
- ′23년 5월, 시진핑 주석은 교육강국 건설 관련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과학 및 공학 교육을 강화해 핵심기술 개발에 투입될 수 있는 고급 혁신인재를 자주적으로 양성할 것을 강조
○ ′22년 말 기준 중국의 소프트웨어 인력 규모는 737만 명으로 집계되고, 주로 광동, 베이징, 상하이 등 지역에 고도로 밀집
![]() - 전공 분야는 주로 컴퓨터과학기술, 소프트웨어공학, 전자정보공학, 통신공학, 자동화 등에 집중되었고, 최근 광학, 기계공학 등 분야 박사급 인력이 산업소프트웨어 분야로 전향
![]() - 인재 구조를 보면 기초소프트웨어, 산업소프트웨어, 산업응용소프트웨어, 임베디드식 소프트웨어, 신형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 5대 핵심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 규모가 245만 명을 차지하고, 전체 소프트웨어 인력 중 석박사 비중은 30.85% 수준
![]() ○ 중국의 소프트웨어 분야 대학 및 기업 간 협력모델은 인재 공동양성, 기술공동혁신, 생태계 공동구축 등 3개 방향으로 구분
- ′21년 12월 기준, 교육부에서 허가한 특색·시범성 소프트웨어학원 명단에는 베이징대, 칭화대, 베이징교통대, 베이징항공우주대학, 베이징이공대학 등 33개 대학과 68개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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