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 주장삼각주 내 전자정보산업망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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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장삼각주 반도체소자, 차세대 통신․네트워크, 스마트단말 등 집중 발전(8.25)
○ 전자정보산업은 광동성 내 규모가 가장 큰 기간산업으로서, ′21년도 전자정보제조업 매출액이 4조 5,600억 위안(828조 8,712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중국 전체의 32.3%를 차지
- ′22년도 광동성 내 규모 이상 전자정보제조업 기업의 매출액은 4조 9,000억 위안으로 집계되었으며, ′25년 6조 6,000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전망
![]() - 광동 내 주장삼각주는 스마트단말, 정보통신, 집적회로 설계 등 분야 산업 기반이 우수하고, 5G 핸드폰․통신설비․컴퓨터 완제품 등의 생산량이 중국 내 선두를 차지
○ 주장삼각주 내 전자정보산업의 중점 분야는 반도체소자, 차세대 통신․네트워크, 스마트단말기, 정보기술응용혁신 하드웨어 등이고, 주로 광저우․선전․주하이․후이저우․둥관에 집중
- (동부) 선전에 R&D센터를 두고 둥관․후이저우 등지에 생산기지를 보유한 현대전자정보산업 클러스터 형성
- (서부) 광저우․포산․장먼․주하이 위주로 조명․가전제품 등 전통전자산업 클러스터 형성
![]() ○ ′22년도 광동성 전자정보제조업 종합실력 상위 100위권 기업 중 주장삼각주 내 기업이 95개를 차지하고, 이중 선전기업이 60개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
- 주장삼각주 내 타지역을 보면 후이저우 11개, 둥관 9개, 광저우 5개, 중산 4개 주하이와 장먼 각각 2개, 자오칭과 포산이 각각 1개씩 차지
- 매출액 1000억 위안을 초과한 기업은 화웨이홀딩스, 비야디 등 11개를 차지
![]() ○ 주장삼각주 전자정보산업은 차세대 정보기술과의 융합으로 스마트화, 고급화 , 서비스화의 중점적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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