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중국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연간 보고서’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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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US 기술개발 수준은 아직 대규모 상업화까지는 시간 필요(8.1)
○ 중국 21세기 아젠다 관리센터, 글로벌 탄소 포집·저장연구원, 칭화대는 공동으로 ‘2023 중국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연간 보고서’를 발간
1) CCUS 탄소중립 목표
- 2030년과 2060년 중국 탄소 감축 수요는 각각 0.58~1.47억 톤과 21.1~25.3억 톤 예측
- 심부 염대수층 내 이산화탄소(CO2)의 이론적인 저장능력은 1.21~4.13만억톤으로 추정
 2) CCUS 기술 발전 수준
- 중국은 이미 탄소 포집·활용·저장 등 기술 기반을 구축했으나 대규모 상용화 능력 부족
 3) CCUS 시범사업 현황
- 전력, 석유·가스, 화공 등 분야에서 약 100개의 CCUS 시범사업이 건설·운영 중
- 1/2 이상의 시범사업은 생산단계에 들어갔으며 이산화탄소 포집 능력이 400만 톤/년 이상, 주입 능력이 200만 톤/년으로 2021년 대비 각각 33%와 65% 증가
 - 그중 이산화탄소 포집량이 10만 톤급 시범사업 수는 40개 이상, 50만 톤급 시범사업 수는 10개 이상에 달함
 <참고자료>
中国碳捕集利用与封存年度报告（2023）
<中国碳捕集利用与封存年度报告（2023）>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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