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처 인덱스 2023, 중국 과학연구 우수논문 점유율 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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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네이처 인덱스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중국과학원은 11년간 우수 논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관으로 1위를 유지(6.15)
○ 네이처 인덱스(Nature Index)* 에서 중국은 우수 논문 종합 점유율에서 21.4%를 차지
* 과학 저널 ‘네이처’가 발표하는 대학/연구기관의 연구경쟁력 지표이며, 전 세계 우수 자연과학 분야 학술지 82개에 연구 성과를 발표한 연구자 소속기관, 공동저자 기여도, 학문 분야별 가중치 등을 분석해 연구 성과를 제시
- ′22년 1~12월 146개 상위 자연과학 저널에 발표된 약 7.5만 개의 과학연구 논문을 기반으로 하는 ‘2023년 네이처 인덱스’에 따르면 중국이 처음으로 1위를 차지
- ′21년부터 ′22년까지 자연과학 분야(물리 과학, 화학, 지구 및 환경과학, 생물학 포함)에서 중국의 종합 ‘점유율’이 21.4%로 급격히 증가
- 중국이 자연과학 분야를 통틀어 미국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특히 지구 및 환경과학에서 처음으로 미국을 추월*
* 중국은 ′21년부터 ′22년까지 자연과학 종합 저널에서 중국은 물리학 및 화학 분야 1위를 차지하였고, 지구 및 환경과학 분야 점유율이 1/3로 증가하면서 미국에 뒤쳐지고 있는 분야는 생명과학 뿐임
![]() - 중국, 미국에 이어 독일, 영국, 일본, 프랑스, 한국, 캐나다. 스위스, 인도가 상위 10위권에 포함
○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 CAS)은 ′22년 우수 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한 연구기관으로(논문 공유 점수 2,054점) 11년간 1위를 차지
- 상위 10개 교육/연구기관 중 중국과학원(1위)에 이어 중국과학원대학교(5위), 중국과학기술대학교(6위), 난징대학교(7위), 베이징대학교(9위), 칭화대학교(10위) 등 중국 대학 6개가 포함
![]() - 중국에 이어 미국 하버드대학(논문 공유 점수 813점), 독일 막스플랑크협회(논문 공유 점수 682점), 프랑스 국립연구소가 각각 2~4위 차지
<참고자료>
Nature Index Annual Tables 2023: China tops natural-science table
中国科学院连续十一年位列自然指数全球首位
最新自然指数:中国高质量研究首次位居全球榜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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