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업정보화부, 국가급 차량 네트워크 개발 시범구역 구축 추진 | ||
|
||
|
□ 공업정보화부는 후베이성, 저장성, 광시좡족자치구 지역을 중심으로 자동차 네트워크 응용 및 산업 발전 촉진을 강조(4.19)
○ 5G, 스마트 교통 및 도시 발전을 기반으로 기술 혁신 및 제품 R&D,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통해 커넥티드카 산업 육성
* 2019년부터 공업정보화부는 장쑤(우시), 톈진(시칭), 후난(창사), 충칭(량장신구) 등 7개 지역을 중심으로 국가급 차량 인터넷 개발 시범 구역 설립
![]() 1) 후베이 샹양(襄陽)
- 5G, 스마트 도시 구축을 기반으로 도시 중심 지역에서 C-V2X(셀룰러 통신)* 네트워크를 대규모로 배치
* C-V2X 기술은 개선된 셀룰러 네트워크 성능과 이동 통신의 커버리지를 활용해 자동차와 센서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시간당 최대 4테라바이트씩 클라우드에 공유함
-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기술 혁신 및 제품 R&D 투자를 강화하고 차량 인터넷을 적용 가능한 시나리오 구축
2) 저장 더칭(德清)
- 중심 지역 차량 네트워크 기능 및 핵심 시스템 능력을 강화하고, 개방형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구축
- 베이더우 위성 항법 시스템 기반 지상 데이터 표준화, 동적 고정밀 지도 등 데이터 서비스 수행
3) 광시 류저우(柳州)
- 지역 내 자동차 산업 발전을 바탕으로 특색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공유 차량 사용 장려를 위한 인프라 설치 촉진
- 5G와 스마트시티의 발전을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차량 네트워킹 산업 발전 모델 개발
<참고자료>
工信部支持湖北(襄阳)、浙江(德清)、广西(柳州)创建国家级车联网先导区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