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국가 혁신형 도시 혁신역량 평가보고’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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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전(深圳)시는 4년 연속 국가 혁신형 도시 1위 유지(2.15)
○ 중국 과학기술부 산하 중국과학기술정보연구소는 5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 「2022 국가 혁신형 도시 혁신역량 평가보고(国家创新型城市创新能力评价报告)」을 발표(′23.2)
- ′22년 말 기준, 중국 과기부는 총 103개 도시(자치구)를 국가 혁신형 도시로 선정하였으며,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위한 전략적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
- 103개 도시는 전국 51%의 인구, 전국 85%의 연구개발비 투자, 72%의 지방재정 과학기술 금액 투입, 전국 85%의 첨단기술 기업 육성, 전국 GDP의 67%를 차지
- 전국 90% 이상의 거대과학장치, 대학 및 연구기관은 국가 혁신형 도시에 모여 있으며, 전국의 90% 이상의 기술시장 거래액을 차지
○ 국가혁신형 도시 103개 중 6개 도시를 제외한* 97개 도시를 분석한 결과, 선전이 1위를 4회 연속 차지하였으나, 난징, 우한, 시안은 과학 및 교육자원의 장점으로 선전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음
* 직할시 행정구급 4개(베이징시 하이뎬구(海淀区), 상하이시 양푸구(杨浦区), 톈진시 빈하이신구(滨海新区), 충칭시 사핑바구(沙坪坝区)) 창지시(昌吉市), 스허쯔시(石河子市) 2개 현급시
![]() ○ 중국 전체 297개 도시 중 9개를 제외*한 288개 도시를 대상으로 중국 혁신역량 100대 도시 선정한 결과, 했는데 베이징, 상하이가 1위를 차지하였으며, 장쑤성, 저장성, 광동성에 12개, 10개, 8개의 도시가 각각 포함
* 통계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려운 지역 하이난성 싼사시(三沙市)·단저우시(儋州市), 티벳(西藏自治区) 르카쩌(日喀则)시·창도시(昌都市) 등 9개 도시
- ′22년 기준 혁신역량 100대 도시의 GDP는 68조 위안(전국의 67%)을 초과했으며 그중 베이징(1위)와 상하이(2위)는 3조 위안(570조 8,700억 원)에 달함
- 특히 R&D 투입 규모는 2조 위안(전국의 86%)을 초과했으며 그중 베이징이 2,000억 위안(38조 원), 선전 및 상하이가 각각 1,000억 위안(19조 원) 수준에 달함
![]() ![]() <참고자료>
全国城市创新能力百强榜出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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