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과학기술위원회, ‘2022 상하이 과기진보 보고’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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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자,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3대 분야 국가실험실 운영 및 외국인 고급인재 적극 유치(1.10)
○ ′22년 상하이 전체 R&D 투입의 GDP 대비 비중은 4.2%에 육박하고 국가실험실, 중대 과기전문프로젝트 등 기초연구 분야 투자 확대
- 현재 광자(光子),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분야 3개의 국가실험실 외 국가제조업기술혁신센터, 국가임상의학연구센터, 국가기초과학센터 등 다양한 혁신플랫폼 운영
 - 알츠하이머, 위성통신 네트워크(2기), 중대 감염병, 뇌-머신 인터페이스, 광학 멤리스터(memristor) 나노칩 등 5건의 시급 중대 프로젝트를 가동해 전체 수를 15개로 확대
* ′22년에 상하이는 국가 중대 과기전문프로젝트 929건 주도, 국가자연과학기금 프로젝트 4649건 수행
 - ‘기초연구 특구 계획’을 추진해 푸단대학, 상하이교통대학, 중국과학원 상하이분원, 퉁지대학, 화동사범대학, 화동이공대학을 시범 기관으로 지정하고, 기초연구 분야 정부와 기업의 다원화 투입 메커니즘 모색을 위한 ‘탐구자계획’을 추진
- ′22년 Science, Nature, Cell 3대 학술지에 게재한 상하이 학자 논문 수는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20건으로 집계되었고, 중국 전체에서 28.8%를 차지
○ 반도체, 신약 개발, 인공지능 3대 첨단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첨단기술기업 수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2.2만 개 초과
- ′22년 한해 상하이 전략적 신산업 규모는 전년 대비 7.2% 증가하고, 이중 신에너지 자동차 규모는 전년 대비 64.4% 급증
- 신규 증가한 강소기업 수는 155개이고 누적 규모는 2600개를 초과하였으며, 중국판 나스닥인 ‘커촹반(科创板)’ 상장기업 수는 78개로 중국 내 2위를 차지
- 기술거래계약 규모는 3만 8265건이고 거래액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4003억 위안을 상회하여 2년 연속 중국 내 1위를 차지
○ 해외 학술리더를 유치하는 ‘동방학자(東方學者)계획’, 해외 유학인력의 귀국 창업을 지원하는 ‘푸장(浦江)인재계획’ 등 다양한 고급인재 유치 프로그램 추진
- 외국인 취업 허가 프로세스를 간소화한 ‘부젠몐(不見面)’ 심사 정책(5.0버전)을 추진하고 외국인 전문가가 주도하는 기초연구 프로젝트를 설치 및 운영
- ′22년 말 기준 외국인 취업 허가증 37만 개를 발급하였는데, 이중 해외 고급인력 7.1만 명이 포함되어 해외 인재 규모와 해외 고급인력 규모 모두 중국 내 1위를 차지
 <참고자료>
《2022上海科技进步报告》发布：研发投入强度达4.2%，国家实验室体系建设格局初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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