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촨성 청두 첨단기술개발구, 중국 스마트자동차 밸리 구축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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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도 높은 지원 정책으로 ′27년에 자동차 스마트시스템산업 규모 1000억 위안(18조 3,890억 원) 달성 예정 (1.6)
○ 청두 첨단기술개발구는 쓰촨성 내 최초로 자율주행차 ‘차량·도로 협동’ 응용 시범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자율주행차 도로테스트 허가증 12개를 먼저 획득하는 등 자동차 스마트시스템산업 분야 비교우위 확보
- 집적회로산업 규모는 서부지역 중 1위이고 중국 전체적으로도 선두그룹에 속해 있으며, 자동차 칩 설계 기업 수는 10개 초과
- 글로벌 소프트웨어 100대 기업 12개, 중국 내 소프트웨어 100대 기업 35개 보유
- 친촨(新川)혁신단지 자율주행 시범프로젝트를 완공하고, 전자과기대학 등 혁신단체 10여 개와 고급 소프트웨어 인재 15.7만 명을 유치
○ 최근 청두 첨단기술개발구는 자동차 스마트시스템산업 발표회에서 향후 5년 발전계획(′23~′27년)(의견 수렴 버전)과 10개 조항의 지원정책을 발표
* 청두 첨단기술개발구는 쓰촨성 내에서 가장 먼저 자율주행차량 도로테스트 허가증 12개를 취득
- 자율주행 중심으로 자동차 소프트웨어, 차량표준 칩, 센서, 시스템집적 등의 공급망을 발전시켜 세계적인 차량 스마트시스템산업 클러스터를 육성 예정
- 청두 첨단기술개발구 남부지역을 기술혁신구로, 서부지역을 핵심 하드웨어 제조기지로, 미래과학성(城)을 핵심부품 클러스터로 육성하여 ′27년에 핵심산업 규모 1,000억 위안(18조 3,270억원)달성 예정
 ○ 국가커넥티드카혁신센터 ‘차세대 자동차 스마트단말 기초플랫폼’, 전자과기대학 – 궈치즈단(国汽智端车)사 ‘자동차 스마트시스템 공동실험실’ 등 고급 혁신플랫폼 구축으로 90억 위안(1조 6,493억원)에 달하는 프로젝트 계약 10건 유치
- 커넥티드카 차세대 스마트단말 제품의 연구개발·생산·판매에 주력하여 자동차 완제품 기업에 L1~L4급 자율주행 스마트단말의 솔루션을 제공 및 해당 분야 국가/산업 표준 제정사업 주도
- ‘자동차 스마트시스템 공동실험실’ 은 차량·도로용 스마트시스템 중심으로 멀티센서 융합의 알고리즘, 고정밀도 항법 시스템 등 핵심기술 연구개발과 기술이전에 주력
- 스마트자동차 완제품, 자동차 스마트단말 하드웨어 설비 및 소프트웨어시스템 연구개발 분야프로젝트에 집중되었으며, 이중 지리(吉利)자동차 청두 R&D센터는 자율주행 핵심 알고리즘과 고정밀도 맵 개발에 주력
 <참고자료>
打造中国智车谷！成都高新区重磅发布产业发展规划与产业政策十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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