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ID, ‘2022 중국바이오경제 발전 성과’ 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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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 말 기준 중국의 바이오경제 규모는 18조 4000억 위안(3,436조 5,680억원) 돌파 (12.7)
○ 지난 10년(′12~′21)간 중국의 바이오경제 규모는 7.6조 위안에서 18조 4000억 위안으로 증가하고, 연평균 성장률은 GDP 성장률 보다 높은 10%를 초과
- 바이오경제 성장률은 8.8%에서 10.6%로 증가하고 같은기간 GDP 성장률 초과
![]() - 이중 바이오기술산업의 규모는 5.3조 위안이고, 바이오의약, 바이오농업, 바이오제조, 바이오의학공정, 바이오에너지, 바이오환경보호, 바이오서비스 7대 기간산업으로 구분하며, 이중 바이오의약 비중이 30.7%로 가장 높음
![]() ○ ′21년 말 기준 바이오경제 지역별 상황을 보면 산동, 장쑤, 광동, 쓰촨, 허난 5곳의 규모가 1조 위안을 돌파하고, 이중 산동성이 1조 6265억 위안으로 1위를 차지
- 바이오기술산업의 비중을 보면 베이징, 상하이, 톈진 순으로 높고, 생물자원 이용가치 비중을 보면 광시, 헤이룽장, 신장 순으로 높음
![]() - 산동성(10983억 위안)의 자원 이용가치 규모가 가장 크고, 장쑤성(7561억 위안)의 바이오기술산업 규모가 가장 큼
- 생물자원의 이용가치와 및 바이오기술 산업의 GDP 대비 비중에 따라 전체 지역의 발전모델을 기술, 자원, 균형 및 잠재력 4대 유형으로 구분
![]() <참고자료>
重磅!赛迪发布《2022中国生物经济发展研究报告》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