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ID, ‘중국 신형 디스플레이산업 발전 현황’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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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 기준 중국의 신형 디스플레이 산업 규모는 5,865억 위안으로 ‘12년 대비 25.8% 증가(12.2)
○ 최근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CCID・賽迪顧問)가 발표한 ‘중국 신형 디스플레이산업 발전 현황 보고’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 신형 디스플레이산업 선두지역으로 부상
- 현재 세계 신형 디스플레이산업은 주로 한국, 일본, 대만과 중국에 집중하여 그 중 중국의 FTF-LCD 생산역량이 세계 1위로 전체의 68.34% 차지
![]() - ′21년 기준 중국의 신형 디스플레이 산업 규모는 5,865억 위안(108조 2,796억 원)이며 2012~2021년 연평균복합성장률은 25.8%임
- 특히 중국의 디스플레이 패널 년 생산역량은 2억㎡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스마트폰, TV, 모니터, 노트북, 태블릿PC 등 분야에 널리 활용
![]() ○ 지역별로는 중국 신형 디스플레이 산업은 주로 베이징,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중서부 등 4대 지역에 위치
- 주강삼각주 지역 경쟁력이 가장 높았으며, 중서부지역은 생산라인이 빠르게 증가
* 베이징 1,052만㎡, 장강삼각주 5,145만㎡, 주강삼각주 10,746만㎡, 중서부 7,049만㎡
![]() - 투자액은 중서부(550억 위안), 장강삼각주(390억 위안), 베이징(380억 위안)과 주강삼각주(370억 위안) 순임
![]() ○ 향후 ‘디지털 경제+신형 디스플레이’모델과 TFT-LCD, AMOLED, LED, Mini/Micro LED, 레이저 디스플레이, 전자종이 등 기술 개발을 확대할 전망
- 청두, 허페이, 선전, 광저우와 우한 등 신형 디스플레이 산업 클러스터 규모를 확대하고 저탄소, 친환경, 건강 등 새 분야로의 산업 발전 추진
![]() <참고자료>
赛迪研究院发布《中国新型显示产业发展现状与趋势洞察》报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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