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국가 AI 혁신·응용 시범구 3개 추가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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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공업정보화부는 난징, 우한, 창사를 국가 AI 혁신·응용 시범구로 구축 승인(10.4)
○ 중국 정부는 AI 기술 자립화를 목적으로 국가 AI 혁신·응용 시범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오는 중임
- ′19년부터 중국 공업정부화부는 상하이(푸둥신구), 선전, 지난(济南 )-칭다오, 베이징, 톈진(빈하이신구), 항저우, 광저우, 청두 8개 지역에서 국가 AI 혁신·응용 시범구를 설립
- 시범구는 기술사업화를 중심으로 AI 시범사업 구축, 신제품 개발,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 형성을 추진하고 해당 지역 AI 산업의 차별화·특색화 발전 지원
![]() ○ 올해 처음으로 기존에 설립된 8개 국가 AI 혁신·응용 시범구에 이어 추가적으로 난징, 우한, 창사 등 남부지역내 3개 시범구를 신설
1) 난징(南京)
- 과학기술·교육 자원과 소프트웨어 산업 기반으로 AI 칩, 스마트 소프트웨어,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开源框架) 등 핵심기술 연구 강화
- 전력,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등 전통 분야의 스마트화 전환 및 업그레이드 수요를 충분히 활용하고 제조, 에너지, 문화, 관광, 소비, 교육 등 AI 시범사업 규모 확대
- AI-실물경제간 융합을 추진하고 상하이(푸둥신구), 항저우 등 장강삼각주 선두지역과 협력 강화
2) 우한(武汉)
- 중국 중부지역과 장강 경제지대의 중심지로 스마트 알고리즘, 정보 보안, 감지 네트워크 등 기초 능력 강화
- 스마트 제조, 스마트 건설, 스마트 교육, 스마트 의료 등 중점분야의 시범사업 구축
- 동후구(東湖區), 경제개발구(經開區)와 공항주변지역개발구(臨空港開發區) 3대 지역의 데이터 공유를 강화하고 기술이전의 새로운 모델 모색
3) 창사(长沙)
- AI 산업 기반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스마트 알고리즘 시설을 구축하고 새로운 고효율 운영 모델 탐색
- 스마트 센서, AI 칩과 정보 보안 등 핵심 산업 규모를 확대하고 AI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을 강화하여 안정적 AI 생태계 구축
- 스마트 제조, 스마트 홈, 스마트 공정기계, 스마트 문화제품, 스마트 안전 등 특정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AI과 실물경제의 융합 수준 향상
<참고자료>
工信部支持创建南京、武汉、长沙国家人工智能创新应用先导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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