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상하이 2035’ 백서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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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시는 ′35년까지 글로벌 영향력이 있는 디지털 도시 육성을 위한 8대 분야 과제를 제시 (8.31)
* 상하이 도시디지털환전환응용촉진센터(上海市城市数字化转型应用促进中心) 주도로 발표
○ 상하이시는 현재 디지털경제 규모에서 중국내 1위이며, 핵심 권역별 경쟁력에서도 장강삼각주 도시가 1위에 랭킹
-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 광저우, 쑤저우 순이며, 장강삼각주 내 주변 도시와의 기업 투자 규모가 400억 위안 이상임
 ○ 발전 8대 분야로 활발한 경제, 행복한 도시, 포용사회, 스마트교통, 저탄소환경, 미래거버넌스, 현대인프라, 혁신생태계를 선정하고 각 분야별 주요 추진과제와 사례를 제시
1) 활발한 경제
- (첨단기술)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신경칩, DNA 저장 등 첨단기술을 발전시키고 클라우드컴퓨팅,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고부가가치 정보서비스 확대
- (제조 신유형) 스마트공장 주도로 디지털 기업 구축, 산업망의 전면 디지털화, 산업빅데이터 기반 수요공급 균형 산출, 탄소배출 디지털화 추진
 2) 행복한 도시
- ( 우수 교육자원 제공) 교육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해외 유명 강사를 유치하고,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디지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며, VR·AR 등 신기술을 사용해 학급 효과 향상
- (의료수준 향상) DRG, AI 의료 등 신기술을 통해 원격 진료 및 스마트 병원 등 의료자원 접근성 향상
 3) 현대인프라
- (디지털기초설비) 5G 통신 기지국과 네트워크, 클라우드 인프라 및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시설을 구축해 도시 산업 발전을 위한 연산역량 향상
- (디지털 플랫폼) 기업 데이터, 산업 데이터 및 공공 데이터 간 통합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 신형 플랫폼을 구축
  <참고자료>
报告 | 《数都上海2035》白皮书发布（附下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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