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두 하이테크산업단지, 바이오의약산업 육성에 박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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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촨성 청두 하이테크산업단지는 지원 강도가 높은 ‘바이오의약산업 육성 정책’을 발표(5.30)
○ 청두 하이테크산업단지는 ′25년에 바이오산업 규모 2,000억 위안 달성을 목표로 연구개발, 산업화, 인재유치 확대 관련 ‘바이오의약산업 육성정책’을 발표
- 신규 유치 프로젝트에 최고 2억 위안, 단일 품종별 혁신신약에 최고 1억 위안을 지원
- 투자유치가 어려운 혁신약물의 전 임상 단계부터 단일 품종별 최고 5,000만 위안 지원
- 단지 내 입주기업이 현지의 청두세관(중국 내 바이오제품 세관 랭킹 4위)을 활용할 경우 해당기업에 최고 3,000만 위안 지원
- 상장특허제도(MAH)를 도입해 특허 소유자와 위탁생산기업에 최고 1,000만 위안 지원
![]() ○ 청두 하이테크산업단지는 바이오의약산업 종합경쟁력 중국 내 4위로서 산업규모 및 혁신약물 개발력 등 면에서 비교우위를 보유하고 있음( ′21 중국 바이오의약산업단지 경쟁력 평가보고)
- ′21년도 바이오의약산업 규모는 1,000억 위안으로 5년 연속 20%의 성장률을 유지
- 청두센다오(成都先导) 등 9개의 상장기업과 임상단계 Ⅰ급 신약 52종을 각각 보유
- 세계 최초의 Ⅱ형 당뇨병 PPAR 작용제로 알려지는 ‘Chiglitazar’ 신약과 중국 최초의 말기 유방암 치료제 ‘Utidelone’ 등 Ⅰ급 신약을 출시
![]() <참고자료>
国家生物医药产业园区竞争力排名:这个省有13家园区入围
推进建圈强链 成都高新区发布医药健康产业新政10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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