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정밀의학 산업혁신센터 쓰촨성에 개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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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헬스 분야 최초의 국가급 산업혁신센터인 ‘국가 정밀의학 산업혁신센터’가 쓰촨성 청두 하이텍산업단지 내에 개소 (3.25)
○ 국가 정밀의학 산업혁신센터*는 쓰촨대학 화시(華西)병원 주도로 기업화의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
* 발전개혁위원회에서 기술이전을 목적으로 스마트제조, 선진형 고분자소재 등 7개 분야 센터 인허가(′21년말 기준)
- 쓰촨대학 회시병원은 ′19년 2월에 상하이의약그룹, 마이커(邁克)바이오그룹, 리캉(利康)실업, 청두하이텍투자그룹 등과 공동으로 자본금 5억 위안을 투자해 ‘청두 화시 정밀의학산업혁신센터 유한회사’를 설립
* 그 외 선전 화다지인(華大基因), 보아오(博奧)바이오그룹 , 중위안세허(中源協和) 세포유전자회사 등 바이오 분야 선두주자 기업들도 공동으로 참여
- ‘22년 3월에 국가 정밀의학 산업혁신센터로 지정되면서 청두 하이텍산업단지 내에 새롭게 개소하고, 기업화 운영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
○ 동 센터는 향후 총 10억 5,200만 위안을 투입해 정밀의학 차보즈 기술 해결을 목표로 정밀의학 산학연 동반 성장 협업체를 구축할 전망
- 향후 3~5년 안에 세포치료, 종양 타깃 신약 및 백신, 의학 분야 3D 프린팅 및 인공지능 등 중점기술 분야의 기술혁신과 기술이전을 통해 ‘차보즈’ 핵심기술을 해결
- 관련 기관 600개 이상이 참여하는 정밀의학 산학연 동반 성장 협업체를 구축하고, 자주적 지식재산권 1,000건 이상을 출원하며, 정밀의학산업 규모 1,000억 위안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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