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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옌타이)산업단지 2021년 11개의 한국투자사업 유치
  • 등록일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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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옌타이)산업단지는 2021년 11개의 한국투자사업 유치에 성공하여 단지 조성 이후 한국기업 등록 최다 기록 달성(1.7)
● 한중(옌타이)산업단지(‘17.12)에 입주한 한국 투자 기업은 36개로 단지 설립 초기의 5.14배이며, 한국자본 실제 투자액은 누계 6천 만 달러 이상으로 단지 조성 이전의 12배에 달함
– 총 계획면적이 80.4㎢로 옌타이시에서 대외개방도가 가장 높고 정책서비스가 가장 편리한 옌타이개발구, 옌타이고신구, 무평구(牟平区) 3개 구역으로 구성
– 차세대 정보기술, 의약보건, 스마트제조, 신재생에너지자동차, 신소재 산업클러스터, 산업-도시간 통합, 혁신창업, 자유무역 등의 기능이 통합된 국제 일류 산업단지 조성 목표 수립
– 2025년까지 100개 이상의 한국기업을 유치하고, 투자액 20억 달러이상, 대한국 수출액 100억 달러 이상 달성 계획
● 한중산업단지는 플랫폼 역할 강화 및 투자 유치를 위한 한국투자기업 투자 특별우대정책 지원
–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한림원 등이 후원한 ‘2021 글로벌 기술상용화 컨퍼런스 한중의료보건산업협력 특별교류회의(11.23)’ 성공적 개최로 한국의 연구기관, 기업 및 인재 협력기반조성
– 옌타이시 재정국은 10억 위안을 출자하여 ‘한중산업발전선도기금’을 조성했고, 이와 별도로 중국생명 등 중국 내・외 기업이 50억 위안 규모의 ‘한중산업발전기금’을 공동 설립해 운영(‘15.4)
● 옌타이고신구가 유치한 11개의 한국투자사업 가운데 애터미 차이나(艾多美(中國)有限公司)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런칭한지 1년 만에 옌타이시 경제사회 기여도 100대 기업에 선정

 

 

– 애터미 차이나는 비즈니스모델의 적기 전환과 중국시장에서의 올바른 발전전략 추진에 힘입어 플랫폼 운영을 시작한 당해에 운영 실적을 달성
– 2021년에 다국적기업의 지역본부 허가를 받은 애터미 차이나는 옌타이시 최초로 유일하게 승인받은 외국인기업이며, 산동성 최대 규모의 국제 전자상거래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참고자료
烟台高新区中韩产业园“成绩单”亮眼
http://paper.chinahightech.com/pc/content/202201/17/content_459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