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 생물 다양성 연구센터 설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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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지역의 생물 다양성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를 목표로 하는 ‘동북아 생물 다양성 연구센터’를 동북임업대학에 설립(11.13) ● 동북아지역은 전 세계에서 생물 품종이 매우 풍부한 지역 중의 하나로서, 이번에 중국 최초로 식물ㆍ동물ㆍ미생물ㆍ 곤충과 유전 다양성ㆍ 생태시스템 연구를 추진할 예정 - 동 다양성 연구센터는 국내외 대학과 연구소를 통합하고 글로벌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포용협력과 상생 협력의 방식으로 운영 - 특히 동북아지역의 생물 다양성 현황, 취약한 생태계, 정책법률 효과 등 문제에 대한 과학적 평가시스템 구축을 강화할 계획 - 학술위원회 주임은 중국과학원 식물연구소 마커핑(馬克平) 교수, 위원은 중국임업과학원, 동북임업대학, 베이징임업대학, 지린농업대학 외에도 서울대학, 동경대학 및 구마모터대학 등 해외 전문가를 위촉 ● 연구센터 산하에 식물 다양성, 동물 다양성, 곤충 다양성, 미생물 다양성, 유전 다양성, 생태시스템 연구진 등 6개의 연구그룹 운영할 예정 - 모니터링과 평가시스템을 갖추고 정책 수립을 기반으로 기후변화와 경제 글로벌화 경쟁 환경에서 동북아지역의 생물 다양성 현황, 변화 추이, 유지 메커니즘 등 주요 이슈를 심도있게 연구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