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파일 20211125기술전략중국-상하이데이터거래소-개선방안-발표.pdf

▣ 최근 중국 정부는 데이터 유통, 디지털 경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하여 상하이 푸둥(浦東)신구에서 데이터거래소를 설립하여 금융, 교통, 통신 등 8대 분야 데이터를 거래 개시(11.25)
● “글로벌 디지털 수도(國際數字之都)” 및 중국 디지털 요소시장 발전모델 구축을 위해 상하이 데이터거래 강화
– 상하이연합(上海联和), 상하이신투(上海信投)와 상하이데이터센터 등 기관은 “국가급 데이터거래소” 구축 목표를 중심으로 공공서비스 제공, 디지털화 거래 구현, 전 산업 사슬 생태계 조성, 제도와 규정 혁신 등 4대 기능 강화
※ 현재 상하이데이터거래소는 이미 국가전망 상하이전력(上海電力), 협력(協力)법무법인, 푸화용따오(PWC, 普華永道) 회계사무소, 부수과기(富數科技), 우각(優刻) 등 100여 개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음
– 개선 내용으로 권리 확정, 가격 책정, 상호 신뢰, 시장 진입, 감독관리 등 어려운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상업 시스템 △데이터 거래제도 △데이터거래시스템 △데이터 제품 등록 증명서 △데이터 제품 설명서 등을 포함

● 상하이 데이터 거래소 효율적 사업 진행을 위해 상하이데이터거래전문가위원회 구성
– 법률, 금융거래, 데이터산업, 데이터보안 분야의 31명의 전문가로 구성하여 데이터 유통거래에 대한 자문과 전문 의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