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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독일과 전기자동차 분야 협력 지속적으로 추진
  • 등록일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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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독일이 전기자동차 분야 지난 10년간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독일 전기자동차 혁신지원센터(SGEC)’ 협력플랫폼을 공동으로 운영 중
● 최근 중국-독일 전기자동차시범협력 지도위원회 제5차 회의에서 신에너지 자동차 전략, 중국-독일 전기자동차 협력사업 현황 및 향후 중점 사업을 논의(′11.1)
– 양국은 현재 중국과기부와 독일교통부의 지원으로 ‘중국-독일 전기자동차 혁신지원센터(SGEC)’ 협력플랫폼을 운영하고 ‘중국-독일 연료전지 표준 공동연구’ 및 ‘전기자동차 규모화 응용에 기반한 충전인프라 최적화 연구’ 등 대표적인 협력과제를 추진 중
● ‘중국-독일 전기자동차 혁신지원센터(SGEC)’(′19.11월)는 4개 시범지역(선전-함부르크, 다롄-브레멘, 우한-루르, 상하이-슈투트가르트)의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전기자동차 연구개발과 혁신사업 공동 협력플랫폼임
– 향후 SGEC 협력 틀 속에서 연료전지와 수소기술, 차량용 동력전지, 전기자동차 및 연료전지 차량 인프라, 상업모델, 규범과 표준 분야 협력을 확대할 예정
– 전기자동차 재생에너지 및 수소에너지 사용의 타당성 연구, 공공교통 및 도시 물류 등 분야의 구동장치 전기화 연구, 연료전지 자동차의 시장진입 지원전략 연구,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 일체화 응용 도시 간의 교류 확대
* 중국 자동차기술연구센터(CATARC)와 독일 국립수소연료기술원(NOW)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