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제16차 중국 칩, 집적회로 산업 촉진대회 주하이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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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CCID)은 주최하는 '중국 칩' 집적회로 산업촉진대회가 10월 28~29일 주하이(珠海)에서 개최할 예정(9.19) ● 공업정보화부 전자정보국의 지도로 시행하는 중국 전국 집적회로 업계 연례행사로, 국내 집적회로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권위적인 업종 회의로 인정 - 국무원은 5일 「헝친(横琴)･웨아오(粤澳, 광둥성-마카오) 심층 협력구 건설 총체적 방안」을 발간하면서 특화 반도체 설계와 테스트, 테스트를 위한 마이크로전자 산업 사슬 구축에 박차를 강조 - 2006년 처음 개최된 이후, 중국 국내 집적회로 기업, 업계 전문가, 많은 산업 사슬 상･하위 제조업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왔으며, 특히 이번 대회는 중국 반도체 산업의 동향과 헝친･웨아오 심층 협력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 ● 집적회로 산업은 국가의 경제사회 발전을 뒷받침하고 국가안보를 보장하는 전략적･기초적･선도적 위상이 부각되어 과학기술 및 산업 강국 실현을 위한 핵심 상징으로 부상 - 본 행사 목적은 국내 집적회로 분야의 제품 혁신, 기술혁신, 응용 혁신의 성과를 표창하고 시범 효과를 발휘해 업계에 영향을 주고 선도하는 데에 있음 - 217개 반도체 업체가 319개 제품을 전시할 계획으로 역대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며, 지역별로는 상하이(上海)･선전(深圳)･베이징(北京)･주하이(珠海)･쑤저우(蘇州) 지역의 참여 기업과 제품 수가 과반수를 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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