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경, 의약건강산업 질적・양적 폭발 성장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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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상반기 북경의약건강산업의 영업수입이 2,424.6억 위안(44조 3,095억 6,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2% 증가하여 질적・양적 폭발 성장을 이룩하고 북경혁신발전의 새 엔진으로 부상(10.18) ● (배경) 북경시 의료건강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산학연의(產學研醫) 협동혁신 시스템 구축을 위한 「북경시의약건강협동혁신발전행동계획(2018-2020)」을 발표(2018.10) - ’18년 이후 북경시 내 바이지선저우(百濟神州), 이노케어파마(諾誠健華), JACOBO(加科思), 화후이안건(華輝安健) 등 대표적 혁신의약기업이 등장하면서 의약 분야 상장회사 수는 61개를 기록 - 북경시 혁신 의약과 AI 의료기기 출시제품 수는 전국의 약 1/2을 차지하고 혁신 의료기기 신청 및 승인 건수는 전국 1위 차지 ● 북경시 의약건강산업은 “혁신 의약, 의료기기, 건강”을 중심으로 신형 백신, 차세대 항체 약물, 세포 및 유전자 치료, 국산 첨단 의료기기 등 분야 경쟁력 확보 - 중국 내 최초의 코로나19 백신을 출시하고 2개의 불활성화 백신(inactivated vaccine)은 전 세계 100여 개 국가로 수출 - 5개 연구팀의 중화 항체(中和抗體) 프로젝트가 승인을 받아 임상 단계에 진입하고 10개 진단키트(試劑)와 설비가 출시하여 전국 1위 자치 ● 북경시 의약 건강 산업 발전 구조가 이미 기본적으로 형성되었으며 2023년까지 영업수입이 3,000억 위안(54조 8,190억 원) 돌파 전망 - 북부 하이뎬구, 창핑구는 프론티어 분야 혁신성과 이전과 전문 인큐베이터 구축을 강화하고 있으며 남부 경제 개발구, 다싱구는 산업 공간 제공하고 표준공장 건설에 주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