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이 출원한 공업바이오기술 발명특허 세계 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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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과학원 톈진공업바이오기술연구소와 중국과학원 청두문헌정보센터는 톈진에서 연합하여 「중국 공업바이오기술 백서 및 중국 바이오공업 투자분석 보고서2017」을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2014-2016년, 중국인이 출원한 공업바이오기술 발명특허 수가 세계 총 수의 약 30%에 달하여 1위를 차지했다. 발표내용에 의하면, 2014-2016년 중국이 공개한 공업바이오기술 발명특허 출원량은 57,559건으로, 연간 복합 성장률은 14.3%에 달했고, 공개한 발명 등록량은 총 21,947건이다. 백서에 의하면, 특허 출처국(특허 출원 인의 소재국가) 차원에서 분석할 경우에 57,559건의 공업바이오기술 중국 발명특허 출원량에서 86%가 중국인이 출원하였고 다른 국가의 출원량 총 합은 14%밖에 안 된다. 21,947건 공업바이오기술 발명특허 등록량에서 중국인은 78%를 차지하고 외국인은 22%를 차지하는데 이는 외국인이 중국에서 출원한 공업바이오기술 발명특허가 경쟁력 우위를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록 공업바이오기술 발명특허 수량은 세계 선두에 처해 있지만 중국인이 외국에 출원한 특허 수량은 매우 적다. 백서에 의하면, 2014-2016년 중국인이 외국에 출원한 공업바이오기술 발명특허는 누계 2,358건으로서 이 기간에 중국인이 출원한 발명특허 총량의 5%에 근접한다. 정보출처 : http://baijiahao.baidu.com/s?id=1583877608205702541&wfr=spider&for=p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