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국유학생 265만 명 돌파 | ||
|
||
 2016년 말, 중국의 귀국유학생 수가 265.11만 명에 달하여 유학생 수의 절반 이상이 귀국하였다. 그중 2012년 11월 후에 귀국유학생 수는 귀국 유학생 총수의 70%를 차지한다. 2008년 "천인계획"을 실시한 후, 중국에서 유치한 교수급 인재 수는 계획 실시 전 30년간 유치한 인재 수의 20배에 달한다. 2016년 말까지, 중국에서 유치한 고급 유학인재 수는 5.4만 명을 초과하였다. 현재, 중국 귀국유학생창업원은 347곳이고 창업원에 입주한 기업은 2.7만 개이상이며 7.9만 명 귀국유학생이 창업원에서 창업하고 있다. 귀국유학생은 주로 1선도시(first tier cities,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이 포함)과 2선도시(secoend tier cities, 중국 동부 및 중부 지역의 성소재지, 연해 개방도시 그리고 경제가 발전한 시(市)를 가리킴)에 집중되었고 전략적 신흥산업에 집중되었다. 유학생 수와 귀국유학생 수의 비례는 2006년의 3.15:1에서 2016년의 1.26:1로 감소하였다. 발전 전망이 있는 일자리와 국제화 급여대우가 귀국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는 주요 요인이다. 공무원 시험에 응시할 계획을 하고 있는 귀국유학생 수는 총 귀국유학생 수의 32%에 달했다. 정보출처 : http://news.sciencenet.cn/htmlnews/2017/8/384106.shtm |
SEARCH
- 정책동향
- 이슈리포트
- 통계DB
- 통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