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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인공지능 3년 행동실시방안」 발표
  • 등록일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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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3일, 중국발전개혁위원회, 과학기술부 등 4개 부처는 「“인터넷+” 인공지능 3년 행동실시방안」을 발표하였다. 방안에 의하면 2018년까지 인공지능 기초자원과 혁신플랫폼을 구축하여 인공지능 산업체계, 혁신서비스체계, 표준화체계를 완성하고 기초적인 핵심기술에서 성과를 가지고 전반적인 기술과 산업발전은 국제수준에 달하며 응용 및 시스템적 기술의 일부 분야에서 선두위치를 차지한다. 중점영역에서 여러 개의 전세계적인 인공지능 중견기업을 육성하여 1,000억 위안 이상의 인공지능 시장응용규모를 형성한다.

방안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을 확정하였다.

(1) 인공지능 신흥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킨다. 중점공정에는 핵심기술의 연구개발과 산업화 공정, 기조자원 공공서비스 플랫폼공정 등이 포함된다.

(2) 중점영역 지능 제품혁신을 추진한다. 중점공정에는 지능거실 시연공정, 지능 자동차 연구개발과 산업화 공정, 지능 무인시스템의 응용공정, 지능 보안보급화공정 등이 포함된다.

(3) 단말제품 지능화수준을 향상시킨다. 중점공정에는 지능 단말 응용성능 업그레이드공정, 지능 웨어러블 설비발전공정, 지능로봇(1.18% 자금 연구보수) 연구개발과 응용공정 등이 포함된다.

자금지원 면에서는 중앙예산 자금, 특별프로젝트 건설기금, 공업전환업그레이드자금, 국가중대과학연구계획 등 다중경로를 이용할 뿐만 아니라 엔젤투자, 벤처캐피털, 창업투자기금 및 자본시장 융자 등 다중경로를 개선한다. 채권융자 등 방식을 통해 기업발전을 고무격려하고 조건이 구비된 인공지능 기업에서는 회사채권(0.01%)을 발급하는 것을 지지한다.



정보출처 : http://www.wokeji.com/wlw/tjxw/201605/t20160524_2552250.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