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세계지적소유권발전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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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세계지적소유권지표』가 지난 12월 14일에 발표되었다. 이 현황에 의하면 2014년 중국의 특허, 브랜드, 공업제품디자인 특허출원건수가 세계의 1위를 차지하여 세계지적소유권의 발전에 추진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내용에 의하면 2014년 전 세계의 특허 출원건수는 270만건을 초과하였으며 이는 작년 대비 4.5%증가한 수치이다. 중국은 928,177건으로 세계의 1위를 차지하였다. 미국과 일본의 특허출원건수는 578,802건, 325,989건으로 2,3위를 차지하였다. 2014년 총 118만 건의 특허가 인정받았다. 현재 세계에서 인정받은 특허는 1,020만 건이다. 이중 미국이 24.7%, 일본이 18.8%, 중국이 11.7%를 차지한다. 2014년 세계브랜드특허는 작년대비 6%성장하였고 중국이 222만 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대비 18.2% 증가한 수치이다. 미국과 유럽은 각각 471,228건과 333,443건으로 2,3위를 차지하였다. 공업제품 디자인에서 중국의 특허 출원은 564,555건으로 작년대비 14.4%하락하였다. 이런 상황에도 중국이 1위이고 유럽과 한국이 그 뒤를 이었다. 농작물 품종 특허출원은 작년대비 3.3%증가하였다. 하지만 유럽이 3,625건의 특허출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중국은 2,026건으로 2위, 미국은 1,567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정보출처 : http://digitalpaper.stdaily.com/http_www.kjrb.com/kjrb/html/2015-12/16/content_326964.htm?div=-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