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인터넷 엑스포 저장성 우진에서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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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인터넷 엑스포가 16일 중국 저장(浙江)성 우진(烏鎭)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총 258기업이 참가하였다. ‘인터넷으로 소통하고 연결하며 윈-윈하는 운명공동체 건설’을 주제로 한 이번 엑스포는 혁신, 조화, 녹색, 개방, 공유의 이념을 강조하였다. 엑스포는 발전이념지역, “인터넷+”주제 지역, 혁신발전지역, 특별출시지역 등 4가지로 나누어져 진행된다. 국가인터넷정보관리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 인터넷 발전의 성과를 보여주는 좋은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였다. 바이두회사에서 처음 출시한 무인자동차, 노키아회사의 가상실현카메라, 샤오미회사의 밸런스자동차 등은 대회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알리바바, 텅쉰, IBM을 포함한 중국의 많은 기업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이스라엘 인터넷 보안회사의 대표는 이러한 박람회는 회사의 기술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라고 하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을 희망하였다. 국가인터넷정보사무실, 과학기술부, 공업 및 정보화부, 저장성인문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저장성인터넷정보사무실, 저장성경제 및 인터넷위원회, 중국인터넷정보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1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정보출처 : http://digitalpaper.stdaily.com/http_www.kjrb.com/kjrb/html/2015-12/16/content_326963.htm?div=-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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