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졸업생 창업률 2.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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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베이사범대학에서 발표한 "중국대학생 취업창업 발전보고"에서 2015년 전국대학 졸업생 창업률이 2.86%라고 하였다. 남학생과 여학생의 자주적인 창업률이 각각 3.56%과 2.15%이고 창업률이 가장 높은 분야는 예술학과, 공학과와 관리학과 학생들이다. 985대학교, 고등직업기술학교와 전문대 졸업생의 창업률이 상대적으로 기타 학력의 학생들보다 높으며 직할시와 농촌 출신 학생들의 창업률이 높다. 대학생 창업자들의 소양이 보편적으로 높고 38.10%가 985 혹은 211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74.34%가 재학시기 성적이 앞 순위 30%에 속하였고 74.00%의 학생이 학생간부 경험이 있다. 창업에 흥미를 끌게 된 요인으로 19.61%는 창업준비 친구에게 끌려서, 18.63%는 개인의 꿈이 창업자로 되는 것, 13.11%는 가족의 지지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대학생 창업자 55.00%가 "자신의 창업능력이 우수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자체적인 평가이지만 창업능력을 평가하는 순위로 자신감, 낙관적, 책임감, 착실함, 끈기, 용감함이었다. 자체평가 점수가 낮은 부분은 리더쉽, 기회를 잡는 능력, 혁신능력이다. 오직 6.77%의 창업자가 체계적인 창업교육을 받았다. 대학생 창업자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은 창업기금지원, 소액대출과 세금감면 등 정책지원과 창업능력훈련 및 실무훈련이었다. 정보출처 : http://news.sciencenet.cn/htmlnews/2015/11/332750.shtm |
